일할사람이 없는데 무슨 노동시장을 망가뜨린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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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가면 사람이 없어서 농사를 못짓는데,
무슨 노동시장을 망가뜨린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우리나란 고령화로 일할 사람이 없습니다.
선진국은 이민자들이 유입된후 눌러 앉아 사니까 문제인데,
한국은 몇년 일하고 가요.
몽골인들 없으면 농사를 못지을 정도입니다.
요즘 해외 나가면 한국말 하는 사람 많은데,
다 한국서 일하고 간 사람들입니다.
고국가서도 한국을 우호적으로 보고
한국 문화도 알리고,
뭐 나쁠건 없습니다.
댓글 12
우리 노동자들이 활성화 되지 않을까 하는 일차원적인 선의의 견해를 던지신거고
답없는 문제에 해답은 실무진들이 죽이되든 밥이 되든 내놔라죠.
애초에 신규로 노동시장에 들어올 풀에 농어촌 일 해본사람이 없는데 단가가맞는들 일을시킬리가요. 외국인들은 의무교육 나이들어가기전부터 그일한사람들인데말이죠
국제결혼도 같은 나이끼리하면 아주 잘살아요. 애시당초 나이차이나는 매매혼이 문제입니다.
성비불균형으로 다른 사람들과 경쟁을 해야하는데 농촌에서 일한다는 것을 경쟁에서
낙오되는 길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매매혼이라고 불리는 것을 선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 싫다고 기다리다가 나이 60이 되어도 결혼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부모는 자식이
결혼을 못하는 것에 괴로워합니다.
부모는 농사일 보다는 도시 나가서 좋은 직장 가지기를 바라더군요. 미래가 어떻게 될 지
뻔히 보이니까요.
외국인 노동자가 있기 때문에 일당이 오르지 않습니다. 일도 꾸준히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일 조금 못하면 쫒겨납니다. 일할 외국인 노동자는 많으니까요
몽골 임금은 한국의 17% 수준이라 그들은 조금 고생해서 모아가면 더 나은 생활이 보장되지만
한국에서 계속 살아야 하는 한국인은 그렇지 않습니다.
농활 때 제 일솜시 생각해보면, 땜빵용 비상 인력이라면 몰라 정규 노동인력만큼 일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ㅠ
유토피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