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변동에 대한 원인으로 지금 이게 많이 언급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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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모론을 초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레오폴드네 펀드가 수십조원들고 4배 레버리지 롱을 침
> 그걸 본 또다른 헤지펀드가 ai 메모리 호황 종말론 및 미 금리 인상 등 온갖 공포 조장을 시작함
> 시장에 충격이 와서 하락하기 시작하는데, 4배 롱을 친 레오폴드는 하락을 4배 더 강하게 쳐 맞고 버티지 못해 결국 다 던짐
> 그걸 어제 시타델이 낼름 받아먹고 폭등 시작
레오폴드네 펀드가 레버리지 하다가 던진 것, 시타델이 받아먹은 것까지는 사실인데 나머지는 어느정도 살을 붙인 음모론에 가깝습니다만
충분히 개연성 있는 시나리오긴 하쥬..
물론 뭐 또 얘네가 범인이라고 범인 몰이하는 것도 과도한 비약이라고 보고
지금 시장에 엄청난 기대감과 엄청난 불안감 두 가지가 공존한다는 게 증명된 거 아닌가 싶어요
이럴 때일수록 가격변동에 휘둘리지말고 자신의 확고한 비전을 가지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댓글 13
레오폴드는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면서 자랑을 했고 포지션 노출된거 보고 공격한거고
결혼식 앞두고 항복을 받아내고 나서 폭등
그냥 어쩌다 거래하다보니 상한가 갔다고 보는게 더 이상할듯요
돈된다는 소리듣고 비슷한 비지니스모델로 돈데가 엄청 더 있을거 같은데... 비슷한 운영지침으로 아니면 3배만 해서 숨붙어 있는 곳도 더 있을지 모르죠.
망하고 화자되는 것도 재밌네요.
원래 저 쪽에 유명한게 시타델이라던데... 시타델의 먹거리 후보가 된 곳만 해도 꽤 더 있을지도요
뭐, 저 사람 덕분(?)에 한국 레버리도 청산 근처까지 갔었죠.
이뿐만 아니라 팀쿡이 입털 때 마다 어마어마한 파장을 불러일으키도 했습니다.
실적 잘나와도 그런거 필요없다 수급이 전부인데 수급이 죽었으니 주식은 끝났다 이런 논리가 집단 최면걸린것처럼 진실처럼 받아들여지니까요.
그리고 매크로도 잠시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