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진영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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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철 커버치는건 절대 아닙니다.
다만 민주당 최고위원에 청년이 없는 건 아쉽네요.
지금 민주당의 이미지는 굉장히 부정적입니다.
정원오가 깨졌고, 하정우가 넘어졌습니다.
주식은 박살이 났고, 대통령 근저당 건도 여러 쉴드는 있지만 단순히 받아들이기엔 부정적인 요소가 크죠.
결국 민주당을 관통하는
내로남불, 꼰대, 기성세력이라는 이미지가 착착 쌓이는 중입니다.
젊은 유권자에게는 소위 꽥꽥이 방식이 통하질 않습니다.
논리와 팩트, 절제된 언어와 여유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외연 확장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각 위원장들도 가능하시다면 청년들과의 소통을 무제한 확장하셔야 합니다.
저는 오세훈과 한동훈의 토론 방식을 좋아합니다.
후보가 좋은게 아니라 상대방을 어떻게 궁지로 몰아가는지를 배웁니다.
어짜피 나는 내 이야기, 너는 니 이야기를 하는데
가운데서 보는 사람들은 오세훈과 한동훈이 토론에서 우세했다고 보는 시선이 항상 많습니다.
오세훈과 박영선의 토론, 한동훈과 김의겸의 설전을 보면서
내가 유리할 땐 이렇게 하면 상대가 박살이 나는 구나 하는걸 느끼죠. 약이 바싹 오르게 하는 여유있는 표정 그리고 논리 말이죠.
민주당 청년 위원 키웁시다.
토론을 가르치고, 익혀서 큰 경기에 써먹을 유능한 인재를 지금부터 길러야 합니다.
남의 말은 다 자르고 내 목소리만 큰 꽥꽥이들, 말도 안되는 억지쉴드로 무장한 기성세력들 이제는 반성합시다.
* 이준석과 유시민은 최근 얼굴에 악이 받혀서 상대방을 까내리니 제외 했습니다.
댓글 8
단순히 젊은 사람 있는 것보다 누구라도 젊은 사람들도 공감될 수 있는 정책, 미래방향을 제시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완전히 신선한 인물은 없습니다.
안철수도 처음에는 신선했죠.
다만, 그런 액션은 꾸준히 취해야 한다는 겁니다. 우리는 젊은 정당이라는 걸 말이죠.
네, 끝났습니다 사실상.
조만대장경이 크리티컬이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붕개 건도 너무 컸습니다.
강성 아니면 살아날수가 없는게 더 심각한 문제죠. 더 고집스럽고 더 악독하게, 더 극단적으로 소리치고 남을 억누르는 쪽이 당원의선택을 받는 현구조가 민주진영을 망가뜨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