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진과 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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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매불쇼 듣는데 정영진이 우리나라가 그동안 중립외교로 여기까지 왔지만, 점점 영향력이 커지면서 이제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하는 입장이 되었고 압박을 받고 있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 말을 듣고 제 귀를 의심했죠.
분명했습니다. 이전부터 펨코나 일베같은 놈들이 주장하는, 중립을 버리고 중국을 배척하며 미국으로 붙자는 논리고 근거같은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 문제로 여러 사이트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토론을 벌인결과 그들의 주장의 근거는 없다는 것만 알게 되었지요.
논문까지 내밀길래 읽었는데도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심지어 논문은 전혀 다른 내용을 담고 있거나 정반대 의견이었습니다.
제 결론은 결국 일본 극우의 영향을 받은 국내 극우들의 망상일뿐이라는 거였습니다.
그것을 하나의 주장처럼 이야기하는 정영진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죠.
그리고 최욱은 정영진의 말을 씹었고요.
아니나 다를까 둘이 헤어지더군요.
아마도 정치적 견해의 차이로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영진이 중도나 진보로 알고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요.
중도나 보수쪽에 가까운 인물입니다.
김용민, 유시민, 박은정, 최욱, 김어준 vs 한동훈, 나경원, 장동혁, 정영진, 이준석
댓글 28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과 졌을때도 님과 같은 논리면 윤석열이 옳았다는 얘기네요?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자신이 어려울때 가장 옆에 있었던 사람이 유시민이라고 밝힙니다. 영상으로 남아있어요.
몰라서 그러는거에요? 아니면
님 논리면
이재명 문재인 노무현 김대중 과 나경원 한동훈 장동혁이 같은 편이군요. 대단하네요.
선거와 여론조사도 구분 못하나요?
갤럽이 편향됬다고 하면 어디 명태균 여론조사 가져와야하나요?
이번 갤럽의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경찰 견제, 부실수사 방지를 위해 유지해야한다/기소 수사분리 원칙에 따라 전면 폐지해야 한다
입니다
찬성은 부작용을 언급하고 있고 폐지는 원칙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29759?od=T31&po=0&category=0&groupCd=CLIEN
그리고 님 식이면 윤석열이 대통령 됐을때는 이재명이 바르지 못한건가요?
질문 만들어보세요 그럼. 어떤가 볼게요
그래도 최욱은 상식선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다들 경기 일으키는 수준이 됐네요.
이정도면 잼통이 한자리 줄 거 같습니다.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 이동형
정영진만한 엠씨 근 10년간 못본거 같은데요?
쉽지 않으니 한쪽으로 붙으면 어떻게 될까요? 피해보면 미국이 보전해줄까요? 미국이 왜요?
붙어서 자기들도 뺏어가도 할 말이 없는거에요.
지금도 어떻게든 반도체 가져가려고 틈틈히 노리는거 안보이시나요?
모든 나라 외교의 최우선 목표는 자국의 이익입니다. 그게 21세기를 끌어가고 가장.큰 아젠다이고 현실입니다.
강력한 동맹요?
도대체 그게 뭐죠?
그거 어떻게 하면 되는데요? 우리나라 반도체 미국에 다 주면 강력한 동맹 되나요?
되지도 않을 뿐더러 막상 상황닥치면 미국이 지들 손해보는짓 할까요?
혹시 그렇게 됐다해도 미국이 중국과 손잡으면요? 우린 어떻게 되죠?
당장 내일 주식도 모르는데 앞으로 미래를 보고 중국과 척지자고요? 외교가 도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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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주장하는게 중립외교 버리고 반중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