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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는 순이익에 30% 성과급 요구 하는군요.

jetowl ·

조회 7,434 · 공감 2 ·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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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노조들 측이 이해가 안가네요.

투자,경영 재원에 같이 투자해서 영업이익을 공유 하는거면 모르겠지만요.
급여를 왜 준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댓글 41

  1. 판디 · · 공감 8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는 건지 아니면 제가 이상한 건지.. 순이익에 30%라니 이해가 안되네요.
  2. jetowl ·
    @판디님 저도 이해가 안갑니다.
  3. 늘감사하는사람 ·
    @판디님 예전에 노사협의로 30% 성과금 지급이 노-사 양측 상호 협의 되었는데 이익이 이렇게 까지 많을지 몰랐었죠.. 수정 협의를 못하고 있는거에요.
  4. jetowl · · 공감 2
    @늘감사하는사람님 순이익 30% 지급 협의에 대한 기사는 찾지 못하고 있는데, 혹시 몇 년 전쯤 한건가요?
  5. eluxyl ·
    @늘감사하는사람님 하닉이랑 헷갈리신거 아닌가요?
  6. 욱짜2 · · 공감 2
    최태원이 쏘아올린 작지 않은 공...
    대한민국이 자본주의의 역사를 새로 쓰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
  7. jetowl ·
    @욱짜2님 그르게요.
  8. 제롬과알리사 ·
    이게 맞죠
  9. jetowl ·
    @제롬과알리사님 어렵습니다.ㄷㄷ
  10. 카라멜마끼야또 · · 공감 2
    공장 해외이전과 아틀라스 도입 가속화를 바랍니다.
  11. monarch · · 공감 1
    순익 규모가 전자닉스보다 엄청 작으니 배분비를 늘려서 액수를 좀 맞추자는???^^
  12. jetowl ·
    @monarch님 무서운 산수네요.ㄷㄷ
  13. orcinus · · 공감 1
    순이익의 30% ㅋㅋ 한번 주고 다 아틀라스로 바꿔 버리죠
  14. jetowl ·
    @orcinus님 그래도 80% 달라고는 못하나봐요.
  15. 하늘풀 · · 공감 2
    뭐 노조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지요
  16. devjinse · · 공감 4
    이런 문제 더이상 안나오도록 정부에서 조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다간 결국 생산인력의 피지컬 AI로 교체를 빠르게 진행하자는 여론에 기름만 붙는 상황이구요.

    게다가 대기업 노조에 속하지 않은 인력들은 보호 받을 만한 노조가 없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오히려 대기업 인력이 아닌 사람들의 일자리만 빠르게 피지컬 AI로 교체될 겁니다.

    솔직히 노조라고 하는 사람들이 속한 곳이 대다수 대기업인데,
    그 사람들로 인해 노동자 계층 내부에서 계층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17. 브렛 · · 공감 2
    그러니까 애당초 '성과금이라는 애매한 공수표' 발행하지말고.
    깔끔하게 기본급 올리고 다른건 없음. 으로 했어야죠.
  18. 습서 ·
    @브렛님 사측은 기본금 올리는게 훨씬 부담입니다
  19. 브렛 ·
    @습서님
    네, 맞습니다.
  20. 일산누렁이 · · 공감 1
    @브렛님 그건 고용이 자유로운 나라에서는 가능할듯 하나 정규직 개념인 우리나라는 힘들거 같네요 누구나 똑같이 월급받으면 아무도 성과내려 하지 않을거 같아요
  21. 브렛 ·
    @일산누렁이님 그러면 결국 사측이 먼저 제시하고 약속한 성과금가지고 줄다리기 할 수 밖에 없는거죠.
  22. 일산누렁이 · · 공감 4
    @브렛님
    성과급은 임금성도 아니고 경영자의 고유 권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조가 떼 쓰게 된 원인은 과한 권력을 준 정부 탓이죠
    상생하라고 동등한 관계 주려고 법 만들었더니 점점 깡패가 되어가고 있으니까요
    책임있는 정부라면 직접 나서서 조율해야 된다고 봅니다
  23. 봉열 · · 공감 2
    @브렛님 그건 국가가 잘못한거에요. 애초에 심플하게 노동계약을 모두 시급으로 하도록 했으면 아무상관없는데 퇴직금+주휴수당등 국가가 부담해야할것을 민간에 법으로 떠넘겨서 생긴일이에요.
  24. 브렛 ·
    @일산누렁이님
    현실은 임금성으로 사용하여 기본급 인상 억제기로 사용하니까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25. 일산누렁이 ·
    @브렛님
    아니요 성과급은 대다수 대기업에서 동기부여로 활용합니다
    지금 기본급 인상해달라고 시위하는게 아니잖아요?
    현대차 기본급 충분히 높습니다
    님 말대로라면 기본급 올려달라고 시위해야지 왜 성과급 기준을 가지고 시위하나요
  26. staier ·
    이게 참..
    떼 쓰면 다되는 세상이 되어버린 걸까요ㅜ
  27. jetowl ·
    @staier님 곤란합니다.ㄷㄷ
  28. howdoudo ·
    저러다 손실나면 급여/ 퇴직금에서 차감하자고 하면
  29. jetowl ·
    @howdoudo님 그건 회사탓이겠죠. 이익은 우리 덕분이고... 가끔 급여 상승 정체나 정리해고 등으로 직원들이 손해를 감수한다 하는 의견이 있기도 하더군요.ㄷㄷㄷ
  30. 습서 ·
    @howdoudo님 회사 돈없으면 당연히 복지 줄이고 안되면 명퇴 하고 월급 미지급되고 하는거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31. 섬마을생산직 · · 공감 2
    노조가 미쳤네요. 무슨 주주인가요? 순이익의 30% 내놓으라니?
    주주가 배당도 저렇게 내놓으라 하면 욕 바가지로 먹어요.
  32. 쟤들진짜부지런하다 ·
    관광지식 협상 아닐까요?
    반이상 깎을 거 알고 시작하는거죠.

    우리도 삼성처럼 10프로-라고 하면 5 이하로 깎이니까,
    30 부르면 10주겠지 하는
    그런 구식 마인드요.
  33. jetowl ·
    @쟤들진짜부지런하다님 %협상 측면에서는 그렇기도 하겠지만, 영업이익에서 직접 비례해서 받겠다는 생각 자체가 좀 너무 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34. 아제로써 · · 공감 2
    '황금알을 낳는 닭의 배를 가르더라도 분배는 확실하게' 하자는 이야기 비슷한가요?
    지속가능한 방법이 필요하긴 합니다.
  35. 냐옹냠냠 · · 공감 2
    노조가 회사하나 세워서 운영하는거 보고십네요
  36. 영글 · · 공감 1
    이러니 다른 산업의 노조 전체가 욕먹죠..;
    미래는 어떻게되든 지금만 사는.. 아틀러스 도입을 서두르게 만드네요
  37. lskfsl · · 공감 5
    대부분 국민들은 노조에 대해서 비판적이였는데 진영논리로 무조건 클리앙에서는 노조
    감싸고 돌던 시절도 있었죠. 국민들이 노조에 대해서 비판했던 이유가 노동자를 대표한다는
    노조는 전체 노동자중에 80-90프로 해당되는 중소 노동자를 이용하려고만 하기 때문입니다.
    중소노동자와 연대하는 순간 성과급도 나눠줘야 되고 힘든일도 중소노동자에게 떠넘겼는데 자신들이
    해야되니 지금처럼 중소노동자를 이용하자는게 노동자를 대표한다는 노조의 진짜 정체입니다.
    노동운동가들이 앞에서는 기업은 악마고 적이고 여성 농민 노동자 힘을 합쳐서 노동자 세상
    만들자는 주장이 앞뒤가 다른 주장인게 노조는 중소기업 노동자를 무시하고 하대하고
    이용하려고 합니다.
    원청 노조는 대감집 소속 특별한 존재들이고 중소 노동자는 천하디 천한 노비 계급처럼 생각합니다
    기업만 견제 감시할게 아니라 우리나라도 이제 노조를 견제하기 위한 서구식 쉬운해고 정리해고
    도입해야 됩니다.
    노조있는 회사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노조가 저렇게 나오는건 어차피 자기들은 퇴직전까지
    최대한 챙기면 그만이고 회사나 주주들 입장은 상관없는 사람들이 노조의 속마음입니다.
    지금 사상최대의 청년실업과 자영업 줄폐업 지방소멸 불황불경기인 이유가 강성 노조를
    피해 기업들이 앞다퉈서 해외로 빠져 나간 이유도 원인중 하나입니다.
  38. 일라이릴리 · · 공감 1
    귀족이 아니라 회사를 뺏으려는 침탈이죠
    그냥 양아치 입니다
    그렇게 이익 가져가고 싶으면 협동조합 설립하던가
    아니면 주주가 되던가해야지 날강도가 따로 없습니다
  39. 북풍 · · 공감 1
    어느 노조나 협상안은 남 이해하라고 하는 게 아니죠, 협상하려고 하는 겁니다. 물론 대기업 단체 협상에 있어 언플이 상당한 영향력이 있습니다만, 남이 이해를 하거나 말거나는 노조가 알빠는 아니죠. 어차피 사측 편인 언론사들이 노측의 주장을 잘 풀어서 대중에게 설명해 줄 리도 없구요.

    저 내용만 보면 사측 안대로 해도 대충 인당 2천만원 이상은 나올 것 같은데, 이게 기존에 없던 성과급을 순수하게 추가로 주는 게 아니라 매년 단협 할 때면 비율만 조정해서 계산했던 거고, 대중이 알고 있는 귀족 노조 또는 킹산직의 연봉은 이 성과급이 이미 포함 된 금액입니다. 인당 평균 1억이라고 해서 거기에 사측 안대로 하면 그럼 이제 1억 2천 받겠네? 노측 안대로 하면 1억 4천이겠네? 가 아니라는 거죠. 노조 안을 차액(net)으로 계산하면 한 +2천만원 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순이익은 장부상으로 맛사지가 가능해서 영업이익이랑 같이 보는 건데, 왜 순이익 기준인지는 쟤네끼리의 사정과 계산이 있겠지만 노측에서는 매년 주판 뚜들겨서 비율 조정하는 것보다는(어차피 이 비율이라는 게 무슨 명분이 있는 것도 아니고 결국은 총액 맞추는 거 아닌가 싶군요) 일관된 기준을 갖고 가고 싶어 한다 정도로 보여집니다.
    협상안이 100% 받아 질 거라고 기대는 안 할 것이니, 대충 기존 성과급에 +천만원 정도 기대하는 건가? 정도의 느낌이네요.
  40. 포톤7 ·
    노봉법 통과시킨 게 이재명 정부입니다

    이제는 진짜.. 답답함을 넘어 체념되네요
  41. 제발좀!!! ·
    @포톤7님 여전히 불법파업은 존재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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