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 인도 첫 반도체 웨이퍼 '90나노'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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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공언한 28나노보다 후퇴…성숙 공정부터 단계적 도입
인도 타타그룹의 반도체 계열사 타타 일렉트로닉스(Tata Electronics)가 성숙 공정을 통해 인도 최초의 반도체 웨이퍼 생산을 준비 중이다. 다만 기존 계획보다 낮은 난도 기술을 적용했다.
경제 전문 매체 블룸버그 통신은 타타 일렉트로닉스가 서부 구자라트주 돌레라에 건설 중인 인도 최초의 대규모 팹(fab)에서 90nm(나노미터, 10억분의 1m)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칩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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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 일렉트로닉스 대변인은 "돌레라 팹은 28나노부터 110나노에 이르는 칩을 모두 생산할 예정"이라며 "원래 계획은 55나노와 90나노로 시작한 뒤 28나노로 확장하는 시나리오였고, 28나노는 여전히 당사 제품군 핵심"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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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나노 생산 공언 했다가, 90나노로 시작한다는 것 같군요.
반도체 업계 진입에 성공할지, 내수가 큰 나라지만, 과연...? 머리위에 두둥실 물음표입니다..
댓글 22
베트남도 반도체 교육 수요가 대폭 늘어나 요새 한국회사에서 교육사업하더군요.
플스2 급이네유
보통 단가가 안맞아서 시작을 못하는데 (다른 회사들은 이미 감가상각 옛날에 끝난 장비로 생산 ㄷㄷㄷ) 타타는 어떻게될지 모르겠네요. 보통 다른 나라 반도체 회사들은 이렇게 단가 경쟁에서 밀리다가 싹 다 망했죠.
불량률이 결정되는 곳이라고 알고 있는데,
제가 아는 인도는... 100명, 아니 50명, 아니 30명이 다 같이 하나의 약속을 지키는 게 불가능한 나라입니다.
노 쁘라블럼 마 쁘렌
기본기부터 다지는게 좋죠
그리고
인도 공대 수요가 넘쳐나서
속도 금방 따라잡을 겁니다
거기에 반도체가 점점 국경이 생기는 걸 생각하면 저것도 분명 가치나 수요가 있을 듯하네요.
앞의 공정으로 가는 회사를 가진 나라도... 우주로 올릴 물건을 만들 나라들도 첨단공정이 장땡은 아니라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