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상영중에 휴대폰 보는 사람이 매번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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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보니까 상영 중에 아무렇지 않게 휴대폰 꺼내 보는 사람이 매번 있었습니다.
최근 본 영화들이 사람에 따라 지루해서 그런가 휴대폰을 보다가 끄다가 보다가 끄다가 하는 사람들이 한 명 이상은 계속 보였습니다.
혹시 영화가 지루하면 휴대폰 봐도 된다는 암묵적인 허용이 생긴 걸까요?
요즘 트렌드인가 싶을 정도로 당당하게 보더군요. (매번 상영관마다 다른 사람들이)
연속으로 네 번 정도 보니까 이건 뭔가 세상이 바뀐 걸 내가 못 따라가나 싶더군요.
댓글 15
도대체 왜 돈을 내고 상영관에 들어왔는지 모르겠습니다 ㄷㄷ
바로 옆 자리 꼬마가 내내 휴대폰을 보더군요.
그 꼬마보다 그 옆의 부모가 더 원망스러웠습니다.....
관객 걱정을 먼저 하게 되더라구요
영화관들이 상영 전에 관객매너 영상을 송출하는데도 전혀 아랑곳을 안하더군요.
사람들이 예민해져서 그런거다? 절대 아닙니다 예전엔 안하던 짓을 영화관에서 합니다.
자리에 앉으면 그 자리는 자신만의 영역이라 생각하고 옆에 뒤에 누가 있든 맘대로 행동하는것 같아요.
워치 빛도 극혐입니다.
그럴거면 왜 영화관 오는지 그냥 집에서 편히 유튜브나 볼 것이지 왜 남들 영화감상 까지 방해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재미없으면 나가던가, 맨뒤로 가서 구석에서 쳐보든가..
너 개같은 행동이죠
휴대폰을 잠깐 봐야 할 상황이 있기도 하겠고...
그래서 영화 시작전에 반드시 하는 것이
ㅡ 소리설정 / 진동
ㅡ 화면 밝기 / 가장 어둡게
이렇게 하는 것이 영화관에서 갖춰야 할 기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어둡게 설즹해도 영화관 어둠에서 글씨를 충분히 읽을 수 있습니다. 주변에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휴대폰을 장시간 보는 사람이 있으면
휴대폰 끄라고... 영화보는데 집중이 안된다고...
한번쯤 말해줄 필요는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