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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호프 후기) Hope 가 의미 하는 것 : 매우 빅 스포일러

졸트라크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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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문명의 조르 황후와 그녀의 시녀 아이도보르와 마베이요 장군 그리고 여럿 신민들은 

 

어쩌다가 


더러운 야만인들 득시글 거리는 지구라는 별의 


것두 깡촌 호포항에 


안타깝게 불시착했고 


평화로운 의사소통 보다는 덮어놓고 총쏘고 활쓰고 칼쓰며  


악다구니 달려들어  죽이려 드는 미치광이 지구인들 (와 곰들)  중의 


양대라는 변태놈에게 고귀한 칼리 왕자도 살해 당하고 


심지어 그들을 구하러 온 


모성의 구조 함선까지 더럽게 야산만 많은 땅에 추락해서 


정말 답이 없는 상황이지만 


반드시 


죽은 칼리 왕자를 찾아내서 


마베이요의 심장으로 부활 시키는 것.


이것이 바로  희망 (HOPE) 입니다. 




꼭 흥행 성공 해서 


조르 황후가 부디 무사 귀환 하는 속편도 보고 싶어요..ㅠㅠ


+ 구조 모선 대폭발로 호포는 아마도 거지반 멸망했겠지만 남은 인간들도 다 절멸 시켰으면 좋겠어요.


댓글 7

  1. 재원아빠 ·
    영화를 본 입장에서 이 스포일러가 감사하네요. 내용이 잘 이해가 안되었는데 고맙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볼 예정이신 분들도 이 스포일러가 영화 감상에는 별 지장이 없을 겁니다. 영화 대부분은 그냥 쫓고 쫓기는 것의 연속이거든요. 감독이 난 이렇게도 영화를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과시하고 싶어하는 듯 했습니다.
    전 영화 보는 내내 잔인한 장면이 언제 튀어나올지 몰라 조마조마했는데, 상당히 순화해서 영화를 만들었더군요. 나홍진 영화에서 이렇게 순한 영화는 처음이었습니다.
  2. 내갈께하와이 ·
    와. 이해가 좀 되네요
  3. 뜨리마까시 ·
    오오오 일요일에 보러가는데 이거 보고 참고하겠습니다 ㅎ
  4. 슬기로운댓글생활 ·
    외계인이 빌런(?) 이런게 아니었군요 . 괴물 처럼 보였지만 외모는 상대적이니 . .
    외계인을 우리 인간으로 바꿔 봤을 때 이런 스토리가 되겠군요
    2026년 현재
    성은 '조'씨 이름은 '르' 인 사람의 일행이 해외 여행을 가다가 갑작스런 대기 이상으로 아마존 밀림에 불시착 한다. 밀림에는 그동안 학계에 보고 되지 않은 원시 인류가 살고 있고 하늘에서 떨어진 물체와 본인들과 다른 외모의 여행자들을 적으로 생각해 평화로운 대화 보다는 덮어놓고 활을 쏘고 창을 던진다. 조르의 아들 칼리 원시 인류 양대에게 죽임을 당하고 ...
    비행기 불시착 소식을 들은 한국 정부는 구조 활동팀을 보내지만 밀림의 험한 환경에 다시 불시착을 한다.

    뭐 이런 내용이지 않을 까요
  5. RABRIS ·
    전 마지막에 외계인들끼리 대화하고 자막나오는게 정말 어색하더군요. 그들끼리 외계어로 대화하고 자막은 넣지 않고 뭔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걸 암시하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죽일듯이 쫓아가다가 멈추는 것도 의아하고 항성간 이동이 가능한 외계인이 무기하나 없이 맨몸으로 싸우는것도이상한데 그게 상관없을 만큼 추격과 도주와 생존을 건 싸움들이 백미여서 1편은 맨 마지막장면이 오히려 흠이라고 생각합니다.
  6. 축꾸공 ·
    부산지하철 2호선 호포역이 아니었군요..
  7. kissing · · 공감 1
    모든 비극의 시작은 인간때문이었죠. 왕자만 안죽였으면 저 사단 안났습니다. 외계인을 나라나라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저 상황이 이해가 가죠. 다른나라 왕자가 한국에서 저렇게 죽었으면 그 나라가 가만히 있었을까요. 그래서 양대 등장 이후 기분이 묘해지더라구요. 황정민이 바로 그걸 대변하는 인물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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