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잼의 선택과 민주당이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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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잼은 경제발전 토대위에 지역균형발전과 복지를 본인 임기의 핵심 아젠더로 설정한듯 합니다.
검찰 언론 사법개혁은 안한다기보다 여기에 힘을 쏟을경우 현실적으로 결과를 내기도 힘들고 그 과정에 벌어지는 수구세력들의 반동으로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에도 악영향을 받을거라 생각하는 듯 합니다...
이해합니다.
5년 단임제란 한계에서 할 수 있는것만 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니까요.
문제는 아무리 경제적 성과를 내어도 지난 대선 이잼보다 김문수 이준석 찍었던 인간들의 표심엔 변화가 없을거라 사실이죠.
민주당이 선거에서 이기려면 절실함으로 지지자들이 똘똘 뭉쳐야 겨우 이긴다는게 대한민국 대선지형입니다.
(중도는 갠적으로 없다고 봅니다.선건판에 스윙보터? 이들은 어느 한 진영이 잘 뭉치면 그 진영이 명분을 갖은 대세로 보고 따라 투표하는 층입니다)
그럼 남은 숙제 검찰 언론 사법개혁은 누가 하나?
그건 이잼보다 민주당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잼의 정책을 입법으로 잘 지원해야죠.
다만 이잼 뒷받침 만이 민주당의 존재 이유라고 떠드는 것에는 동의 할 수 없을 뿐더러 그런 세력에게 당권과 공천권을 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5년짜리 정당이 아니니까요.
지금 지지자들 중에 이잼의 경제와 복지 정책에 반대하는 사람이 있거나 설사 이이가 있어도 지지자들 내분에 도화선이 될 정도인가요? 아닐겁니다
하지만 검찰 언론 사법개혁은 다름니다.
이 문제는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으로 존재하게 하는 공동체의 가치입니다.
빵만으로 살 수 없는 인간의 가치이기도 하구요..
이번 민주당 당대표 선거는 민주당이란 정당의 정체성을 확고히 할 대표와 세력이 중심에 섰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
여전히 응원하지만 잼통령이 실패할 경우도 민주당은 대비해야 합니다.
대비는 하되 잼통에게는 번거로울 수 있지만 원하는 거 해내는 것도 응원합니다.
반대쪽 의견중에서 가장 설득력 있는 내용으로 공감되고 와 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