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김민석 & 정청래 두 사람의 키워드

How_Wow ·

조회 1,800 · 공감 1 · 댓글 12

김민석 후보…

최연소 국회의원, 이재명 정부 첫 총리, 찐명, 엘리트, 크리스챤,

김어준 파파이스, 신중함, 기회주의, 정몽준 사태…


정청래 후보…

노사모, 탄핵소추위원장, 당대포, 당원주권정당, 아재개그,

딴지일보, 비토 이미지, 무리한(?)조국혁신합당, 막말이슈…


제가 생각하는 두 사람의 이미지 입니다.

누가 더 좋다 나쁘다 라기 보다는 완전 결이 다르네요.


각 후보의 다른 키워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댓글 12

  1. 병수 · · 공감 2
    애쓰십니다
  2. How_Wow · · 공감 2
    @병수님 …무엇을요?
  3. Solidus · · 공감 1
    알.정.찍.요
  4. How_Wow ·
    @Solidus님 저는 아직 갈팡질팡 입니다…
  5. 냥이01 · · 공감 1
    검찰개혁에 대한 선명성 여부입니다.
  6. How_Wow ·
    @냥이01님 저도 검찰개혁이 최우선 순위 입니다…
  7. 비꽃 ·
    다른 건 모르고 같은 키워드는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미국'.

    김민석 후보는 1985년의 미 문화원 점거사건 때에 전학련 의장으로서 해당 사건을 지시했던 죄목으로 체포되어 5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죠. 3년 복역했구요. 정청래 후보는 이와 별개인, 1989년의 미국 대사관저 방화 및 폭발테러 사건의 현장 지휘자로 체포되어 징역 6년 선고받고, 2년 복역 후 출소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미 문화원 점거사건 때에 방화가 있었던 줄 착각하는데, 당시에는 점거는 있었어도 상대적으로 평화롭게 진행되었고 대사 면담은 못했지만 학생들 스스로 농성을 풀고 나와서 자진 체포되었습니다. 애초에 5.18 당시 미국이 학살을 막아달란 요청을 사실상 거부한 것에 대한 항의 차원이니 평화적인 게 당연했죠.

    하지만 정청래 대표의 경우엔 다릅니다. 바로 이 때에 미 대사관저 점거 후, 화염병과 신나를 이용한 방화시도, 사제폭발물을 이용한 폭탄테러 시도가 있었죠. 미국 정부가 한미 FTA를 검토한다는 이야기에 반발하여 일으킨 행동이라 매우 과격했습니다. 다만 이 당시 미 대사관저는 혹시모를 사태에 대비해 바닥과 벽 모두 방화시공이 되어있어 신나를 뿌려 불 붙여도 큰 불이 나지 않았고, 사제 폭탄의 경우에는 어설프게 만들어져 불량으로 터지지 않았습니다. 이 당시 학생들은 자진 체포가 아닌 경찰 특공대 투입으로 진압되었죠.

    결과도 다릅니다. 김민석 후보의 경우 이후 하버드대 유학을 했고, 미국 비자 발급이 한 번 '실수로' 늦어진 적은 있지만 거부된 적은 없습니다만, 정청래 후보는 지금 이 시점에도 미국 입국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만에 하나 정청래 후보가 나중에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어쩌면 입국을 거부당할지도 모를 정도로 미 대사관저 방화 및 폭발테러 사건은 심각한 사안이라서요.
  8. How_Wow ·
    @비꽃님 두 분다 어두운 터널이 있군요… 게다가 공통 키워드라니… 신기하네요
  9. 비꽃 ·
    @Howard_Kwon님 사실 미 대사관이나 미 문화원과 관련한 사건들은, 80년대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은 다들 가진 공통점입니다. 5.18 당시 학살당하는 광주 시민들을 미국이 외면한 것을 계기로, 운동권 학생들은 1982년 쯤부터 거의 해마다 서울이나 지방의 미 문화원, 미 대사관을 공격하려 하거나 최소한 그 앞에서 시위를 했으니까요. 게다가 미 문화원이나 대사관저는 미국 영토로 간주되다보니, 경찰력 투입이 쉽지 않다는 것도 일종의 장점 이었습니다.
  10. 왜나오냐고왜 ·
    친명 반명이요
  11. How_Wow ·
    @헤네시님 요즘 대통령은 정말 미묘한 정도로 김민석 후보를 지지 하시는 듯 보이긴 해요 ㅎㅎ
  12. 안개돼지 ·
    김민석은 하나 추가해야죠. 스마트한 독재.
    여러분 따라해보세요 독재도 스마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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