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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가 아닌 민주당이 놀랍게도

쿠브릭 · · 수정

조회 2,848 · 공감 15 · 댓글 8

대중과 점점 멀어지고 있네요


보완수사도 수사 기소 분리 원칙에 공감해도


일부 나라들처럼 경찰관의 범죄에 한해서나,1 000만원 민생 사건에 한해서라도 남겨두거나


아니면 보완수사를 강제 의무화 하는 실질적 권한이라도 아이디어가 나오고 치열히 논쟁해야 하는데 


그냥 고집불통 민주당 이미지입니다. 대중과 공청회 하는것도 아니고, 국민의 우려를 들어볼려는 생각도 없음. 


그냥 해보고  자력으로 파이팅넘치게 뭐 소년만화식으로 하면 된다고 생각하나봄. 



77 법도 이 법이 대중이 오해하는 면이 있다 쳐도 , 우려에 대해 대중들 의견이라도 듣던가 


검열법이 아니다.  오해가 있다 식으로 최소 팩책형 설명이라도 좀 하던가 그것도 아님


그러니 계속 무슨 성과급을 지역화폐로 준다거나 이런 법 나오며 국민의 시선에 공감가는 법을 도저히 못만들고 있음.  


김대중 대통령의 국민 반걸음만 가라 이말이 정말 체감되네요.


당 체질은 정말 사람한명 있었다고 바뀌는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그리고 아무리 우리나라가 당정분리국가라지만


엄연히 저 법을 집행해야하고 지휘해야하는 청와대 의중이나 존중은 없이 


이토록 당이 강성파들이  나서는게 정상적 정치적 예의인지 의문이네요. 


장관들 자기들 기조에 좀 어긋나면 공격하구요.



댓글 8

  1. Night7 · · 공감 4
    민주당도 시대에흐름에 따라가지못하는 당이 된거같습니다
  2. 쿠브릭 · · 공감 4
    @Night7님 시대흐름에 못따라간다는건 몇년전부터 느낀거지만 이토록 오만한건 놀랍네요. 저 보완수사 문제도 저가 본문에 써놨듯이 실질화 강제화라도 해야한다 아이디어가 당에서 끝장토론을 통해서라도 나오고 시민공청회라도 하던가 변호사들 민변변호사 불러서라도 아이디어 들어보는게 건강한 당인데 이 당은 지금 고집불통. 국민을 가르칠려는 모양세로 가고있어요 미국민주당이 이러다 망했죠.
  3. 마두두22 · · 공감 4
    @쿠브릭 님 그야 서민은 알아서 하고 정치인은 살리겠다 라는 법안은 어떻게 포장해도 잘 안되니까 그냥 독불장군하는거죠
  4. 하이타이거 · · 공감 10
    일주 강성지지자들과 그들은 받드는 정치인들이 정무적판단없이 밀어붙이기만 하는게 문제입니다.
    커뮤 자주가서 글 남기는것부터 끊어야합니다.
    이런식이면 일부 강성눈치만 보며 그들 만족시키기위해 퍼포먼스적인 행보만 주구장창하겠죠.
    정치는 머리가 차가울때도 있어야합니다.

    숙의, 엄중, 논의등을 단지 수박취급해온게 현재의 결과입니다.
  5. Mordenkainen · · 공감 7
    국힘처럼 되길 바라는 사람들이 있는거죠

    국힘이 저 정도로 망가진건 강성 당원들의 요구에 충실히 응한 결과잖아요

    그리고 그 가운데 강성당원을 잡는 것만으로 당권을 차지하는 정치인들이 있구요
  6. 몰라도 ·
    오늘도 검찰발 온라인 여론전이 꾸준하네요 다른 사건도 많은데 유독 보완수사권에 대해서만 글들이 많네요
  7. 브릿츠 · · 공감 5
    이번 당대표가 바뀌어야할 타이밍이라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죠.
  8. StayHungry · · 공감 1
    정청래의원을 여전히 좋아하지만..
    개인적인 호불호와 별개로 정청래 당대표 연임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듭니다.

    어째 자꾸 대통령과 결이 다른 사람들을 대세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집권여당으로서 힘을 보태려는 모습이나 개혁의 모습이 보이지도 않구요.

    다모앙에 한번 갔다가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이재명대통령이 독재를 하려고, 왕이 되려 한다고 하더군요.
    세세하게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넓게보면 다 한 우리 안에 있는데, 너무 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생각에 힘을 실어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부디 이번에는 다른 당대표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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