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사람들 끌고 영화를 만들어야 하는 영화 감독이 일반인 같을 순 없다지만,,, 너무 하긴 하네요;;;ㅋ
희망소비자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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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갑질하는게 아니면 저쪽 업계는 그닥 문제될것 같진 않습니다...
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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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소비자가격님 스탭에 대해서 갑질로도 유명하고 스탭 폭력으로도 여러번 문제된....
희망소비자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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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님 그 야채가게 사장 같은 갑질만 아니라면 어느정도 허용 범위라고 생각합니다
tirp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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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이야 그러려니해도 요즘 같은 시대엔 이러다가 사건사고 생기거나 하면 크게 터질 수도 있는거죠
소주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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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사람 한명 있으면 나머지 사람들 단합이 잘된다는 긍정적?? 요인이 있긴하지요.
쉐프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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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같이 범죄의 영역으로 넘어가지만 않으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 감독 인성 욕하면서 거르기엔 저 사람이 만드는 영화가 너무 재밌어서..
내갈께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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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풋이 나오니까요. 추적자. 황해 곡성 다 인생영화네요
lho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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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좋으면 좋겠지만, 뭐 스탠리 큐브릭이나 구로사와 아키라도 유명한 분들이라...
피치블루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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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3
저 호프 때문에 최근들어 협업 할 일이 몇 번 있었는데 나 감독 때문에 진짜 짜증나 죽는줄 알았습니다
아스파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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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블루밍님 썰 좀 풀어주실수 있나요? 적정한 선에서...ㅎ
살인의주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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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김태훈 평론가가 나홍진 감독이 어디에 있다하면 거기는 피하고 싶다.. 굉장히 무서우신 분일 것 같다..라는 농담을 했었죠..
삼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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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이전의 장항준이랑 일할래 나홍진이랑 일할래 하면 답은?
오빠는황보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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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조님// 왕사남이전이면 천만영화 찍을 기회가 생기는건데 장항준 택하겠습니다
동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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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7
좋은 얘기 한번도 못들어봄. ㅋㅋㅋ 배우들 나와서 얘기할때도 행간에서 느껴지는 어두움이 있더군요. 그 엄청난 프로젝트를 끌고 가려면 좋은 성품 유지가 힘들겠다 싶으면서도 박찬욱, 봉준호 감독 현장에선 미담만 나오는 거 보면 결국은 본인 인품 문제라고 생각해요.
하얀종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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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급 행동만 없다면..
잿빛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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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을 자기 의도대로 이끌어 갈려고 성격이 나빠진 걸까요? 아니면 원래 자기주장이 강했었던 것일까요? 실력이 좋아서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목동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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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유명했다고 들었어요
dillumi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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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전적인 사업가, 학자, 정치인 등 다양한 분야에 나타나는데 타협하지 않고 주변 눈치안보는 미친 실행력이 특징이죠...업적이 그들의 개차반 인성을 상쇄 시켜주는게 아이러니하긴한데 그렇게 공존하는건가 봅니다.
게지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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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dillumiri님 그 미친 실행력으로 결과를 내면 성공한 사업가 감독이 되지만. 결과를 못내면 그냥 미친x되는거죠
hidn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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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러 번 촬영 할수도 있고 한데… 너무 감독이 타인을 막 다루는 사례가 좀 쌓이면 저는 영화 보는데 방해가 되서 기피하게 되더군요.
동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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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nbox님 저도 추격자 이후로 나감독 작품은 하나도 안봤어요. 이게 은연중에 작품도 불쾌한 감정으로 보게 만들더라구요. 다른 사람을 착취해서 만든 결과물을 즐기기가 어려워요.
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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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2
대중에게야 영화감독은 항상 스크린뒤에 있는 존재이고 좋은 영화 멋진영화만 보면 그만이겠지만. 솔직히 나홍진은 괴담만 흘러나오고 스탭갑질로도 여러번 문제된걸로 알아서. 천재 예술가는 좀 미쳐도 되고 괴팍해도 된다는 인식도 시대착오적인 생각인것 같긴해요.. 요즘 저렇게 찍는 감독이 어디있다고... 천재감독일수록 더 젠틀하고 오히려 사회의식이 더 충만하죠.
호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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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논란을 보면 참 대중들은 객관적이지 않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인성 논란으로 나락간 연예인이 많은 걸 보면... 직업에 따라, 평소 인성에 따라, 성과에 따라, 능력에 따라 같은 잘못을 해도 대중들은 누구는 이해하고 누구는 죽일듯이 비난하고..
결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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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소시오패스가 일은 잘하죠
다시해외로떠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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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고 느낀게 아닌 남들이 그랬다더라는 믿지 않습니다. 그토록 인성이 개차반이라면 어떤 분야든 인정받을수 없고, 인정을 받고 안받고를 떠나 좋은 작품이 나올리 만무합니다.
댓글 37
아..저는 이 글을 보고 처음 알았어요. 그정도였는지도 몰랐구요.
저 역시 밑에 댓글 달아주신분처럼, 범죄의 영역으로만 넘어가지말고, 예술의 영역에서만 했으면 좋겠네요.
다만 다른사람은 괴롭히지말고요^^;;
오히려 최근에는 별 소리 없길래 좀 나아졌나 했는데. 나홍진이 부국제 심사위원장 맡은게 작년으로 알고있는데. 사람 안변하나보네요. ㅋㅋ
일단 호프는 아이맥스 예매완료;
https://m.blog.naver.com/postadclous/224014552485
앗 읍읍🤐
추적자. 황해 곡성 다 인생영화네요
나 감독 때문에 진짜 짜증나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 엄청난 프로젝트를 끌고 가려면 좋은 성품 유지가 힘들겠다 싶으면서도
박찬욱, 봉준호 감독 현장에선 미담만 나오는 거 보면 결국은 본인 인품 문제라고 생각해요.
좋은 영화 멋진영화만 보면 그만이겠지만.
솔직히 나홍진은 괴담만 흘러나오고 스탭갑질로도 여러번 문제된걸로 알아서.
천재 예술가는 좀 미쳐도 되고 괴팍해도 된다는 인식도 시대착오적인 생각인것 같긴해요..
요즘 저렇게 찍는 감독이 어디있다고...
천재감독일수록 더 젠틀하고 오히려 사회의식이 더 충만하죠.
그토록 인성이 개차반이라면 어떤 분야든 인정받을수 없고, 인정을 받고 안받고를 떠나 좋은 작품이 나올리 만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