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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직업전문학교 체불임금 스토리 part 3 - 완

새나무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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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시작하여 4개월 걸렸습니다.

합의 보고 입금 확인하고 진정 취하했습니다.


시간과의 싸움이었습니다.

근로자에게 참으로 참기 힘든 시간들입니다.

만족할만 수준은 아니지만 적당한 선에서 합의 봤습니다.


싸우지 않으면 기본적인 기본권마저 외면하는 이 나라 노동환경은 

몇십년간 그 상태  그대로입니다.


유튜브나 이런 곳에서 월천만원 / 유망직업 이런 개소리에 현혹되지 마시고

업으로 it 학원강사나 직업훈련교사 하지 마세요.


그동안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추신

1.근로감독관은 중재자일뿐 근로자편이 아닙니다.

2.근로감독관은 각자의 법적판단이 다를 수 있습니다.

3.합의하여 진정취소하면 재진정이 불가능합니다.

   입금받기전 진정취소하면 절대 안됩니다.

   합의서 내용중에 반드시 지급기한에 대한 명시가 있어야 합니다.

4.법은 법대로 상황과 다릅니다.


제가 법적전문가는 아니지만 질문하시면 답변 드립니다.


댓글 2

  1. 제로카운터 ·
    근로자감독관이 근로자편은 아니긴합니다 저도 중소회사 퇴직금 500만원이 그냥 날라갔지요
  2. 새나무 ·
    @ZERO카운터님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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