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1020 남성의 극우화는 이미 스며들었죠

글삭후새로돌아옵니다 ·

조회 2,818 · 공감 3 · 댓글 19

극우가 자연스러운 지경까지 이르렀다 봅니다.


일베 용어 쓰는 걸 지적하면,


오히려 더 이상한 취급 받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인스타, 쓰레드만 봐도 너무 명백합니다.


이명박 리박스쿨이 정말 큰 일했네요.


댓글 19

  1. dr_strange ·
  2. 5년은짧아요 ·
    아뇨. 일반적인 학교에서는 일베체 디씨체 . 자기들 말로는 인터넷체 쓰면 왕따 당합니다.
    디씨만 가도 왕따고 일베를 들어간다면 혐오 물질 취급해요.

    그들 스스로 2찍을 하는 겁니다. 그 이유가 있겠죠.
  3. 미니미니또 · · 공감 1
    @5년은짧아요님
    아뇨 고고생인 아들에게 물어보니 있어보이려 하는 애들은 일베용어를 많이 사용한데요
    점점 심해진다고해서 걱정입니다
  4. 5년은짧아요 · · 공감 1
    @미니미니또님 그게.. 추가로 욕을 달고 다니는 애들이라고 하더라고요.
    소위 현재 민주당 = 강한 사람 = 내가 강한 사람을 부정한다. 라는 부류라는 외침인데..
    일베 디씨 이외에도 2찍을 하는 10대 20대들 많아요.. 부모의 영향이든 친구의 영향이든..
    학년이 올라갈 수록 심하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그들끼리 논다고 합니다. 하루종일 큰 소리로 욕지거리하는게 주변 애들에게는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추가로 디씨 일베는 극히 일부에요... 전체적으로 그냥 2찍이 많은 것입니다 ㅠ
  5. 주돜아리 ·
    리박스쿨 때문일까요?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문제 정의를 잘해야 합니다.
  6. 미니미니또 ·
    @주돜아리님
    리박스클만은 아닌것 같아요. 정말 어디서부터인지 역사교육이 반드시 필수교육으로 들어가야할것 같아요
  7. 고멍 ·
    @주돜아리님 리박스쿨의 직접적 영향 비율은 오히려 적을겁니다. 밈 문화는 착한거보단 조롱 베이스가 더 잘 스며들죠. 노무현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노노이기야운지 이런 애들이 너무 많습니다. 죄책감조차 물을 수 없게 되었어요.
  8. 바람씽씽 · · 공감 2
    아들내미 말로는 교실에서 윤어게인 외치면 뛰어다니는 애들이 있다고 합니다 첨엔 제 뭐야 하다가 계속 장면을 접하다보니 이제는 익숙하답니다 재미있답니다 교육현장이 심각하게 오염된겁니다
  9. 미니미니또 ·
    @바람씽씽님 마자요 저도 ,pd수첩보고 뜨악해서 물어봤더니 요즘애들 다 일베용어 많이 써 하더군요
  10. 바람씽씽 ·
    @미니미니또님 애들은 그냥 재밌어합니다 그렇게 졸업하고 2030이 되는거죠
  11. Rabbitbunny · · 공감 1
    저는 이렇게 퍼져있는것에 부모들 잘못이 굉장히 책임크다 생각합니다

    이 모습들 전혀 개선되지않고 더 악화될거라 보고있으며 이대로 쭉가게되면 한국은 10~15년 이후 시한부상태로 구조적인 위기 놓일거라 봅니다

    선거로 바꾸겠다는게 소용없다 느낄만한급으로요..
  12. 안시기 ·
    극우화라기보다는 반지성, 인성문제로 보는게 맞을듯요? 단지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그쪽에 있을뿐이지 이건 태도의 문제입니다.
  13. 커피칼디 · · 공감 3
    남탓하기에 민주당 악마화가 너무 맛있어서 그래요. 여성, 성소수자, 친중, 인터넷 검열이랑 이미지를 묶어버렸죠. 실제 팩트체크로 가면 새누리당 주도거나 과장인데도요.
  14. Rabbitbunny · · 공감 1
    @커피칼디님 이것도 이명박때 국정원 심리전단팀의 오랜 작업 효과입니다
  15. 커피칼디 · · 공감 1
    @Rabbitbunny님 사실 먹히는 부분은 본인 생활 근처에서 온다는 걸 생각하면, 수능 이외 요소를 반영하는 민주 계열 교육감과 정책에 대한 반감도 클 겁니다. 조국과 엮어서 엄마아빠 등 찬스랑 묶어서 기득권이라고 수시나 각종 전형의 원흉으로 생각하고 있죠. 자기들이 (자기 근처 못하는 애들 밀어줘서) 피해본다고 생각하는 게 큽니다.

    자기들 보는 커뮤에 올라오는 글이 그 심리를 자극하는 건 확실하죠.
  16. Rabbitbunny ·
    @커피칼디님 그 수시제도 양산한 자가 이명박,윤석열때 교육부장관 이주호놈인데 아무도 이건 얘기안하는게 신기해요 ㅎㅎ 이놈이 진짜 원흉인데.. 이놈때 수시입시 비중 7~8:2~3 비율로 급격히 늘렸어요

    물론 지적에는 타당한거 있습니다. 민주,진보진영쪽도 짜증나게도 입시제도에있어 이주호가 싼 x을 치우기보단 그 x을 정성스럽게 잘 고이 모셔 수시입시 방향에 간다는거

    저는 수시입시 있는 새끼들만 위한 입시비리 편법 정책이라 규정합니다
  17. 이성당 · · 공감 3
    선비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봅니다.
    뭔가 본보기가 없어요.
    적어도 처벌은 한다는 액션은 있어야죠.
    스벅이 그짓을 해도 할 수 있는게 불매운동?
    만약 굥때 특정한 커피 브랜드가 탕탕데이든 뭐든 했다고 봐요. 그런 공포 정치를 하라는게 아니지만
    적어도 튀어 나오는 못들은 쳐내야죠.
  18. macman · · 공감 3
    권위주의가 사라진 자리에 혐오가 자라나는 것 같습니다. 어느 시대에나 분노는 있었지만, 지금은 그 분노가 향할 명확한 좌표를 잃었습니다. 악이 어디에 있는지 분명하지 않으니, 사람들은 누군가 찍어주는 것을 악으로 규정하려는 듯하고 그 좌표는 대체로 국힘이 잘 찍고 있는 듯 합니다.
  19. 할러 ·
    원래 극우 = 배충이는 아닐텐데 우리나라는 그런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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