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경상도 사투리 노/나 구분법

덴마크잔디 ·

조회 1,932 · 공감 3 · 댓글 12

YES OR NO로 가능하면 ~~나

                     안가능하면 ~~노



예) 밥뭇나? ㅇㅇ

뭐뭇노? 돼지국밥

댓글 12

  1. council ·
    말 좀 통한다고 사투리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 진짜 싫네요 서울 온 지 꽤 돼서 경상도 사람 느낌은 많이 벗어났지만 제 정체성의 상당 부분을 함부로 재단하려는 거 보니 화나요
  2. 윤아르 · · 공감 1
    밥뭇노도 가능은합니다..ㅠㅠ

    밥뭇나?
    ㅇㅇ.. 먹었지
    내랑 안먹고 지혼자 밥뭇노
  3. 헤르파 · · 공감 3
    @윤아르님 밥뭇노 단독으로 안 씁니다.
    내랑 안먹고 (와) 지혼자 밥뭇노 는 중간에 '와'라는 의문사가 생략되었기 때문에 어미로 '노'가 가능한 겁니다.
  4. 한량을꿈꾸며 ·
    @윤아르님 지혼자 밥묵었노 가 많이 쓰지 않나요?
  5. 헤르파 ·
    @한량을꿈꾸며님 이것도 '와'가 생략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6. 키보드유비 · · 공감 2
    밥뭇나는 말해도
    밥뭇노는 안해 본것 같네요
  7. clolans ·
    첫글 환영합니다
  8. 전기염소 ·
    질문 중 5W1H 질문은 ~노, 나머지는 ~나.
    나름 규칙이 있어보이네요.
    ex) 밥뭇나? (do) 뭐뭇노? (what)
    놀러가나? 어데가노? 언제가노? 왜가노?
  9. 메론밥 ·
    뭐 먹었노? -> 메뉴를 물어봄

    뭐 먹었나? -> 식사를 했는지 물어봄

    이 미묘한 차이가... 하하
  10. 오오즈 ·
    오 저도 부산 사람이라
    일상에서 나 노 썻는데(온라인에서는 표준말)
    저런 의미가 있었군요
  11. Ghostcat ·
    그냥 이런거 저런거 다 필요없이 찐 경상도 출신은 딱 보면 100% 구분 가능합니다. 일베 놈들이 아무리 속일려고 해도 경상도 토백이 감별은 못당합니다.
  12. 쿠팡상미당불매 ·
    어쨌거나 거의 의문문이라는 거죠.
    ~노/~나는 평서문엔 안 쓰이죠.

    서울말의 ~냐?/~니?에 대응하는 말에 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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