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투리는 아무대나 노를 붙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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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사투리 심한 와이프랑 결혼한 남편입니다.
경상도 사투리에 노는 의문형으로 다음 경우에만 씁니다.
1. 질문에 단답형으로 대답을 요구할때 "나" 를 사용합니다
ex: 밥묵었나? -> 네 or 아니오
2. 질문에 상황에 대한 대답을 요구할때 "노"를 사용합니다
ex: 니 으디가노? -> 아부지집에 갑니다
말끝마다 노를 붙이면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는 일베어에서 파생된 언어가 맞죠..
댓글 38
나 고 또는 상황에 맞는 고유감탄사를 씁니다
삼십년전 우암동 방석집에서 막걸리 한잔에
멍게무침 입에넣고 고스톱 치던 영감이
손에 5광들고 상대편 놀릴때나
쓰던 표현이네요.
경상도는 좋 이 위로 올라갑니다. 말하는 사람이 자기보다 윗사람일경우 좋네예.도 있습니다.
경상도 사투리(동남 방언) 동남 방언에서 '좋네'는 '좋-'의 음절이 높고 길게 발음됩니다 성조 사투리 교정。발음 악센트: '좋'에 강세(높은 음)가 붙고, 뒤에 오는 '-네'는 낮게 떨어집니다 성조。높낮이 흐름: \(^높은음(좋) - 낮은음(네)\) 형태로 발음됩니다.
네가 "좋"이 높고 길게 발음되는게 맞습니다
단 요즘 젊은 분들은 "네"를 의문형 어미로 사용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때는 "네가 올라가기도 합니다"
ex: 뭐라네? or 이거 안 하네?
와이리 좋노는 다시 말씀드리지만 "의문사" "와"가 들어갔기 때문에 뒤에 노가와도 문법적으로 이상한게 아닌건 맞습니다 단 다시 말씀 드리지만 요즘 젊은분들은 여기서 젊다는 40~ 이하 "네"를 많이 사용하시죠
대구가 아래지방 보다 좀더 악센트가 앞에 있습니다
풍덩하다 “풍“ 좋네“좋“ 다 앞입니다
차라리 진주나 부산쪽이 악센트가 뒤라면
이해가지만 “좋네“ 긍정형 감탄사라 앞에 오는게 일반적 입니다
물른 화자의 상태에 따라서 달라질 순 있습니다
왜 내가 내말도 못하는지 ㅠ
다만 온라인에서 쓰는건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 뭇노?, 뭐 하노?, 언제 가노?, 와 가노?, 이거는 우예 묵노?, 밤에 집에는 우예 가노?
감탄문도 '와 이래 좋노?' 앞에 와가 붙어서 그런겁니다.
희한하게 영어도 감탄문은 의문사가 붙지요.
what a wonderful world!/ What an amazing idea!
와가 있어서 노가 붙는거라
네 그리고 일단 일상적으로 쓰는 글에는 사투리로 안 씁니다.
가족/고향친구와 사적으로 카톡/문자에만 씁니다.
경상도도 지역별 사투리차이가 크고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아무대나 노를 붙이진 않아요.
"와 이리 좋노" 역시 "와라는 의문사가 있기 때문에 노를 붙여도 어색하지 않은거죠
이 현상이 많이 나아질거 같네요.
예를 들어, 감탄사로도 쓰입니다.
멋진걸 봤을 때, “까리하노” 이런식입니다.
국립국어원은 표준어만 다루기 때문에 방언을 취급하지 않지만
국립국어원에서 운영하는 우리말셈은 사투리도 다루기 때문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331661
우리말셈 사이트도 걸어드립니다.
https://opendict.korean.go.kr/main
한사람이 사례가 아니라 저렇게 쓰는게 대부분이라고 말하는거구요?
짜장면을 짜쥥 이라고 하던 뭘하던 개인의 자유죠.. 한국어 표기에는 짜장면이라고 할뿐
<우리말샘>에 따르면, '-나'와 '-노'는 해라할 자리에 쓰여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로서, 경상 지역 방언입니다. 둘 다 용언의 어간이나 ‘-으시-’, ‘-었-’, ‘-겠-’ 뒤에 붙지만, '-나'는 의문사가 없는 의문문에, '-노'는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에 사용됩니다. '-가'와 '-고'는 해라할 자리에 쓰여 ,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로서 경상 지역 방언이라는 점에서는 '-나', '-노'와 유사합니다만, 이들은 '이다', '아니다'의 어간 뒤에 붙는다는 점에서 '-나', '-노'와 구별됩니다. 또한 '-가'는 의문사가 없는 의문문에서, '-고'는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에서 사용됩니다. 한편 온라인가나다에서는 어문 규범과 <표준국어대사전>, <우리말샘>을 바탕으로 답변해 드리고 있으므로, 이들 방언 어미의 구체적 사용과 관련된 차이에 대해서는 자세히 말씀드리기 어렵다는 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국립국어원에서도 대답을 했잔아요...
그게 한사람이 사용하는게 아니라 종결 어미로 사용한다구요 제발좀 말을 들으세요 우기지 마시고
종결 어미가 뭔지 모르세요? 형태론 및 통사론으로 종결어미는 문법이죠.
제가 말하고 있는게 이미 문법입니다.
그리고 .. 본인이 댓글로 답변을 했잔아요
"아닙니다. 의문형에만 쓰는것은 아닙니다. 한명의 사례만 보고 단정지으시면 안됩니다."
..한명의 사례가 아니라 문법이라구요 .. 제발좀요 ㅋㅋㅋ
니가 아무리 말해봐야 논점이 다르니 AI 가 걍 네 알았다 해라 안그럼 끝까지 무한 굴래다 라고 하네요
네 알았습니다 님 말이 무조건 맞아요 님이 이겼어요 그소리 듣고 싶은거죠?
그만합시다 AI도 해결못하는 님의 논리를 내가 어떻게 이기겠습니까.
~노 는 사투리 심한 사람들이 의문형으로 쓰는말인데... 그리고 평소 사투리 그렇게 잘쓰는 사람도 인터넷으로 글쓸때는 또 그렇게 사투리로 안씁니다... 정말 희안한건 다른말은 다~ 표준말쓰면서 ~노 만 사투리 쓰는것도 정말?? 이상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