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나누기로 비난하기는 적당히 좀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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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재명 편, 쟤는 문재인 편에 이어 친석에 친청에..
이렇게 사람을 중심으로 편을 나누는 데 몰두하면 시야가 좁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노무현 정부 시절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이 계속 지켜본 것은 세력이 모였다가 흩어지고, 그 과정에서 정치인들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였습니다. 결국 특정 인물을 중심으로 한 '친누구' 정치가 여러 문제를 낳는 모습도 반복해서 봐 왔습니다.
사람이 아니라 가치를 기준으로 바라보면, 누구든 그 가치에 부합하면 지지하고, 그 가치에 반하면 비판하게 됩니다.
그렇게 보면 왜 어떤 사람들은 말이 자주 바뀌는 것처럼 보이는지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람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따라가면, 상황이 바뀌거나 그 사람이 자신의 가치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을 때 평가와 입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사람을 기준으로 삼으면, 같은 행동도 누구의 행동인지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게 되기 쉽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누구의 편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하는가'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5
사족달지말고 보완수사권 완전철폐만 하면 됩니다
그걸 1년간 뭉갠건 대통령이고
조속히 마무리 할수있는것두 대통령입니다
대통령께서는 내가 계속 지지할 수 있도록 빨리 보완수사권 마무리해주세요.
국회가 법안 통과 시키면 되는거죠 정부는 일절 간섭안한다고 선언했고요
그리고 그에 따른 부작용도 국회가 책임을 지는거구요
저는 뉴이재명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고, 개인적으로는 정청래보다 김민석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친석계인가요?
앞으로는 소위 민주당 네임드 스피커들의 방송을 보지 않는 민주당 지지층도 편하게 지지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총수가 지난 15년간 해온 역할은 충분히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 방식이 예전처럼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