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4억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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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된 코스닥 투자자입니다.
25년 중반까지 3억 벌다가 올해 4억 잃고 청산했습니다. (지난 글 보면 있습니다. )
집사란 친구말 무시한채 주식 물타기하다가 빚만 생겨서
하루에 5시간 자면서 주말까지 매일 일하고 있습니다^^
다들 컴다운 하시고 남탓 및 싸움 그만하시죠~
ps.
다시 보니 3억이 아니라 4억이군요 무튼
레버리지 출시할때 경고한거 빼고는 딱히 정부 비판한 적은 없지만
레버리지 정책으로 신뢰를 손상시키고, 리밸런싱 유예로 180조에 달하는 돈이 증발되고 외국으로 유출된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10년간 투자한 저도 학을 때고 주식을 관뒀는데 일반 개미들은 어떠려나요?
근데 뭐 언급해봤자 의미있나요?
댓글 48
오라질님 마음 고생 심하셨겠네요
스트레스 정말 건강에 안좋습니다. 정말 고생많으셨고 좋은 일 있을거라는 믿음으로 같이 열심히 삽시다 ㅠ_ㅠ
와.... 그때 손절하셨으면 고수시군요.... 다시 생각해도 대단합니다.
무조건 존버하라고 글들 올라왔을땐데
냉철하게 주식투자 상황을 반성하시고
재기하세요
뼈와 살이 되는 감사한 말이지만
근로 및 사업소득에 집중하려구요 그게 맞는 것 같습니다.
실력에 대한 자랑이 은근있는거죠
눈물흘리고
고생하고 배운 경지입니다
초보님들은 공부해야 합니다
진짜 심보가 못되셨네요
아이디부터 은연중 같이 자랑하시는것 같아용
자랑 하셨는데 인증 당연 가능하시겠죠?
본문에 있지만 코스닥만 투자했었어서요
신한투자리그도 두번 1등해봤습니다. 근데 이제 안해요~
"투자는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네 그래서 전 딱히 남탓 안해요~
코스닥은 다르죠
특히 바이오는 매우 힘듭니다
로봇,AI,반도체산업이 망하면 미래는 원시시대 급의 퇴보만 있을뿐이라는 믿음이요,
저도 주식오래햇지만,
미국센드오일때 원유ETF, 금융위기땐 증권사, 코로나땐 제약회사로 ...
지나고보면 세상이 망하면 같이 망하는거고, 세상이 흥하면 같이 흥하는거 같습니다.
일상은 일상이고, 주식은 주식이죠,
그냥 있었으면.. 거의 다 날렸을거 같네요..
민주당이 부동산 매도하라고 하면 사고 주식 매수 하라고 하면 매도해야 돈을 벌수가 있습니다
어차피 장투니 해도 운좋을때나 먹는거지, 신경쓴만큼 얻어가는것도 없습니다 게다가 수년...
차라리 생업으로 성공해서 득보는게 훨 낫고
부동산재산으로 자리깔고 원채굴하는게 답입니다.
주식하다 신경쓰다 생업도 다 넘어갈뻔했네요 집중을 못하니 말이죠
올 3월부터 6월까지 국장 단일종목 잠시 참여했다 금리인상 시그널 보고 빠져나왔는데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변동성이 무서워 국장 단일 종목은 이제 안해야겠습니다.
전 정부(윤석열) 때까지는 전부터 10년 넘게 중간중간 했는데, 3억 정도 잃었습니다.
남은 게 없습니다(경험 외에).
돈 공부 책 늦게나마 가끔 정독하고 있습니다.
몰빵하지 마시고
금 ,달러, 국채,, 두루두루 하세요
한강대교 안가는 지름길입니다
모두 망각 하는데 우린 워렌이 아닙니다
이미 많이 오른 종목 안들어가기
레버리지 안쓰기
그럼 바닥 찍고 올라오면서 수익이 나더군요.
FOMO 심리가 많은 사람들을 지금의 상황에 이르게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욕심없이 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사이드 잡으로 주식 통해 부를 축적하는 것 거의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지인들도 코로나 때 많이 진입해서 돈 많이 벌었다며 자랑도 하고, 아파트 구입에 넣으신 분들도 있으십니다만 다시 기웃거리다 날리신 분들도 많습니다.
내가 잘해서 주식으로 돈을 번 것이 아닌데 내가 잘하기 때문에 벌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흐름에 잘 올라타야 되는데 그게 운이라서 조심히 하는 방법 밖에 없고, 그 리스크를 관리하는 기술들이 있으니 그걸 사용하면서 용돈 벌이 삼아 하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도박장처럼 주식도 돈버는 곳은 주식 거래소와 상장을 시도해서 성공한 상장사들 그리고 거래 수수료를 받는 증권사들인 것 같습니다.
코스닥이라 레버리지의 직격탄을 맞으셨군요
그럼에도 잘하셨네요
바이오가 주종목이셨나봅니다
저는 강제 장투입니다 어쩔수가 없죠
와 큰손이시네요 손절하신건 아니겠죠?
정부탓 해도 되는데 서로 회원분들끼리 너무 격하게 싸우시는거 같아서 쓴 글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그보다 조금 더 잃고 다시 주식하면 손가락 자르기로 했었단걸 떠올렸습니다 ㅠㅠ
20년째 안합니다. 주식도 코인도. 사업소득에만 올인인데...현실엔 일확천금따위 없어서 개미처럼 살고 있습니다.
마음은 좀 편해지셨는지 궁금하네요..
좋은 날 올거에요.. (어쩌면 주식 안하시는 게 좋은 날 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생업에 집중하다보니 정신이 없네요 ㅋㅋㅋ
다른의미로 멘탈이 건강해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3억이었으면 정말 빼기 어려우셨겠어요....
따듯한 위로 감사합니다 ㅠㅠ
코로나 저점보다는 조금 높고 쿠데타 저점보다는 -30%군요 허허
코스피 5천됐는데 왜 우는소리냐 하는 사람들 면전에서 같은 소리 하면 주먹부터 나갈 거 같습니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