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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Y'라는 기획은, 정가에 부는 유행을 가져온거군요.

양말곰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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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방영분을 보니, 최근에 국짐의 주진우를 비롯한 국회의원들이 자기 홍보를 위해, 

국회의원실을 아예 유튜브 스튜디오 처럼 개조하고,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전이야, 지상파가 대세였지만, 이제는 각자의 주장만 말하는 유튜브가 전면으로 나오면서, 국회의원들도 아예, 방송 스튜디오를 차렸군요. 몇몇은 사이버 렉카를 방불케 하고요. 


그런데... 내용을 곱씹어 생각해 보니...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의 소통 방식도,  정가에 부는 유행에 따라간거라는 생각이 들수 밖에 없네요......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SNS 는 딱, 문재인 전 대통령이 하시던 것 까지만 했으면 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SNS 활용은,그 내용들이, 그대로 기사로 나가도 되는 언어만 사용하시더군요. 

완전히 공적인 언어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최근의 이재명 대통령의 SNS 활용을 보면, 반 정도는 사적인 마음이 자꾸 보입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공적인 말을 해야 하는 소통 창구를 통해 말을 하는데 왜 자꾸 사심이 나오시는지..... 


그 사심이라는게,  허심 탄회하고, 솔직하고, 인간 다운 마음이 전해지는 감동이 있다면 모르겠는데.... 

사심 이라는, 말 그대로, 본인의 "욕심"이 보이니 문제입니다. 


혹여나, 계속 하시려면, 최소한 언어를 정제는 하시고 하셨으면 하네요.... 

노무현 전 대통령님만 하시더라도, 연설문을 작성해 주는 분이, 계속해서 배울 정도로, 언어를 잘 구사하셨습니다. 이 언어의 바탕이 되는건 다독이 기본이 되신다고, 매번 말씀해 주셨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 세 분중에, 다독을 안하시는 분이 없었습니다. 책에 대한 추천도 많이 해주시고, 청와대에서 책을 선정해서, 추천도서라고 내보내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님은, 전 대통령님들과 본인을 계속 비교하시던데.... 차라리 SNS 좀 그만 읽고 이런 부분들을 장점으로 가져오시면 참 좋을것 같지만.... 

절대로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겠죠.... 


댓글 1

  1. lilac ·
    sns하랴 골프치랴 바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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