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AI 시대에 혼자만 철밥통 믿고 발악하는 의사 기득권의 오만함과 추악한 민낯

위로킴 ·

조회 1,852 · 공감 1 · 댓글 26

요즘 뉴스나 주변 의료 현장 돌아가는 꼴을 보면 참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과거에는 의사라고 하면 사람 생명 살리는 고결한 직업으로 봤는데 요즘 행태를 보면 봉사와 희생이라는 사명감 뒤에 숨어서 돈 벌 생각만 하는 이익집단일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가 선생님이라고 불러주며 대접해 주니 당연한 권리인 줄 아는 특권의식만 가득 차 버렸습니다 의사는 그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직업인일 뿐인데 과도한 호칭이 오만함을 키운 것 같습니다


이제는 수능 성적이 아니라 인성을 보고 의사를 뽑아야 합니다 의학은 제대로 된 교육 체계 안에서 충분히 훈련하면 누구나 배워서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단순 암기 시험 점수 몇 점 더 높다고 대단한 특권층이라도 된 양 면허를 쥐어주니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오직 성적 만능주의로 뽑아놓으니 사명감보다 공부 잘한 것에 대한 보상심리만 가득한 괴물들이 나오는 것 아닐까요 성적 하나로 평생 카르텔을 보장해 주는 시스템은 반드시 깨져야 합니다


의료는 국민 생명과 직결된 공공재입니다 그렇기에 국가가 법으로 명확히 규정하여 의사 모집군을 대폭 늘리고 집단 이기주의에 맞서 의사들을 강력하게 제재해야 마땅합니다 지금처럼 좁은 문을 만들어놓고 수능 점수로 신분을 가르는 구조가 만악의 근원입니다 국가가 법과 제도로 이들을 철저히 통제해야 국민의 생명권이 보장됩니다


의사들이 돈벌이로 악용하는 미용 시장도 개혁이 필요합니다 미용 시술이나 성형은 의료라기보다 뷰티 영역에 가깝습니다 미용 기술사 같은 별도의 국가 자격증 제도를 신설해서 국가가 직접 관리하고 의사들은 미용 시술을 할 수 없게 법으로 금지해야 합니다 그래야 의사들이 미용 시장으로 빠져나가 꿀 빠는 구조를 막고 사람 살리는 필수 의료 현장으로 인력이 정상 공급됩니다


이미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변호사 같은 전문직들도 철옹성 같던 특권이 깨지고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지식 독점이 무너지면서 기득권 거품이 빠지는 중인데 의사 집단만 거대한 흐름을 거스르며 난공불락 성을 지키려 발악합니다 기술과 시대가 변하는데 의사라고 영원히 철밥통 신분 계급으로 남을 수 있을 거라 믿는 오만함이 놀랍습니다 카르텔에 균열이 가려 하면 환자 목숨을 볼모로 잡고 정부와 국민을 협박하는 현대판 골품제는 이제 끝내야 합니다


댓글 26

  1. 지나가던이 · · 공감 6
    아 예 죽을죄를 지었네요...
  2. 90까지갑시다 · · 공감 17
    의학은 제대로 된 교육 체계 안에서 충분히 훈련하면 누구나 배워서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에서 이 분과 논쟁을 하는 게 무의미하다는 게 드러나네요.
  3. 무밍님 · · 공감 5
    @90까지갑시다님 수능 올 1등급 하고 들어오는 수재들이 하루 pdf 700페이지 나가는 의대공부량에 치여서 커피 2리터 마시고 코피흘리면서 6년동안 공부하고, 수련의 전공의 과정 거치는데, 이 사람들은 그게 뭔지도 모를겁니다. 대충 1년 정도 배우면 할수있겠지~ 속으로 이러고 있을걸요. 아마 공짜로 의대 보내줘도 공부량 못 버티고 자퇴할겁니다
  4. siyo.co.kr · · 공감 3
    AI시대면 경찰 조사도 필요 없지않아요?
  5. 무밍님 · · 공감 2
    의료는 공공재가 아닙니다. 특성상 공공성을 강하게 띌 뿐 아주 엄밀한 사적재죠.
  6. 하트브레이커 · · 공감 5
    의대 성적은 바라지도 않으니까 의학이 쉽다고 까내릴거면 수능 1등급은 인증하고 얘기합시다. 법과대도 4년인데 의과는 6년입니다.
  7. 누니엉아 · · 공감 2
    각자의 직업에 대한 존중은 없고 배는 아프고 나의 문제는 다 남탓.
    이게 이번 정부의 기조라 글쓴분을 탓 할수가 없습니다.
  8. 붕붕빙붕 ·
    @누니엉아님 헛구역질나네요...
  9. 푸르른소년 · · 공감 2
    AI 시대에 정치인도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딸깍~하면 법률안도 만들어질 수 있거든요.

    대통령도 필요 없을 것 같아요.
  10. Shoot · · 공감 1
    고학력의 전문의들(심지어는 다른과의 전문의 분들도)이 점태우는 단순노동자로 전락한 현실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작년에 피부트러블이 생겨서 피부과 진료받으려고 한참 돌아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는 그런 진료 안합니다.. 이런 병원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세기도 힘듭니다.

    의사가 피부미용을 못하게 금지하는것보단 시장에 새로운 경쟁자들을 수급해주는 것만으로도
    피부미용 쏠림현상을 꽤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

    돈 많이 쓸사람은 피부과 전문의에게 가고
    간단하고 저렴한 피부미용은 새로운 경쟁자들이 담당하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11. 푸르른소년 · · 공감 1
    @Shoot님

    저렴한 돈을 들고서 전문의 같은 수준을 요구할 것이기에
    말씀하신 것 처럼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12. clipeus · · 공감 1
    @Shoot님 피부과는 좀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정작 피부트러블을 치료하는 진료하는 병원이 드물어요
  13. 하트브레이커 ·
    @Shoot님
    지금 문제가 의사 수가 적어서인게 아니라 의사 공부를 다 하고도 필수의료로 안 가고 선택의료로 간다는 건데 사람 더 뽑으면 필수의료로 갈거다 리는 건 누가 단정하나요? 그리고 선택의료가 꿀인데 경쟁력이 있는 집단이 필수의료로 갈거라는 건 그저 개개인의 선택에 호소하는 건데 그런 열정페이적 접근으로 문제가 해결될 거라 보는 건 저는 회의적입니다.
  14. Shoot ·
    @하트브레이커님 시장에 저임금의 경쟁자가 생기면 당연히 돈을 버는 양이 줄어듭니다.
    경쟁자와의 경쟁이 심해져서 (의사의 인건비를 포함한)손익분기점까지 몰리게되면
    그 손익분기점을 보장 할 수 있는 다른 의료로 가거나 폐업하거나 할 수 밖에는 없지 않을까요?
    의사들도 영리를 추구하는 사업체니까요.

    지금은 피부미용 진입장벽이 돈이아닌 의사 자격증을 요구하는 거의 타인의 진입불가정도라서
    이것만 낮추면.. 나머지는 시장원리가 해결하죠.
  15. 클턍2 ·
    캡처용 글이시겠죠? 아니라고 한다면 인성을 보고 의사를 뽑아야 한다는 말이 너무 충격적이네요
  16. 이노 · · 공감 3
    ㅋㅋ 아프거나 다쳐서 응급실 가서도 그런 말이 나올까요?
  17. 구름돌이 · · 공감 2
    저도 인성은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의사 시켜주시면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18. clipeus ·
    저나 제 가족이 병에 걸렸다면 인성은 좋은데 똑똑하지 못한 사람보다 인성은 좀 나빠도 똑똑한 의사를 찾아갈 것 같습니다
  19. Shepard · · 공감 2
    어그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이재명 지지자들 마인드가 대충 이런거 아닌가요? 뭐만하면 기득권이고 죽여야 된다던데
  20. 대게 · · 공감 1
    힘내세요
  21. nicegoodnice · · 공감 5
    열등감 시기 질투 배아픔 무시 선민의식 자만 등등이 흘러넘치는 글이네요
  22. 무밍님 · · 공감 6
    놀랍게도 이 글 하나만 읽어봐도 왜 의사 면허증을 의대생들한테만 주는지를 여실히 알 수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쉽게 의사 된다고 생각해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가의 놀라운 자정 작용입니다.
  23. admix ·
    서버 전기가 아까울지경이군요.
  24. 아뒤아뒤 ·
    댓글들도
    편협하게 꼬집어 지엽적으로 주장하기는 마찬가지인데요

    3,000명이 줄서서 갈 필요는 없고
    10,000중에 인적성 맞는 사람들이 가면 되죠
  25. makeid ·
    중국 가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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