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지금 여론조사들이 숨기고 있는 진짜 민심, 그리고 여론 내란의 실체

위로킴 ·

조회 1,586 · 공감 2 · 댓글 16

요즘 포털 화면을 도배하는 온갖 여론조사 수치들을 보면 분노를 넘어 헛웃음이 나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조금만 조정받는다 싶으면 기다렸다는 듯이 위기론을 조장하고, 특정 세력에게 유리한 수치만 악의적으로 부각하는 행태가 극에 달해 있습니다. 단언컨대, 지금의 여론조사들은 바닥의 진짜 민심과 실질 지지율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자동응답(ARS) 조사 방식의 응답 협조율은 겨우 5% 안팎에 불과하며, 면접원 전화 방식 역시 10%대를 간신히 턱걸이하는 실정입니다. 결국 하루 종일 전화기만 붙잡고 있는 특정 정치 고관여층이나 조직적으로 유입된 이들의 답변이 전체 민심으로 둔갑하는 왜곡이 매일같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학계 전문가들 역시 이러한 낮은 응답률을 두고 특정 표본이 과잉 대표된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진작부터 이러한 왜곡과 조작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여론조사 검증 및 제도개선 특별위원회를 발족하고 감독을 강화하는 법률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강력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 바 있습니다. 시스템을 흔들려는 세력들의 장난질을 통계학적으로나 법적으로 묵과하지 않겠다는 움직임입니다.


지금 현장에서 느껴지는 실질적인 민심은, 국가 시스템을 마비시키고 헌정 질서를 흔들려는 내란 세력을 단호하게 척결해야 한다는 시대적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민생을 외면한 채 사사건건 국정을 발목 잡고 가짜 뉴스를 생산해 내는 저 세력들을 이번 기회에 뿌리 뽑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열망이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하지만 여론조사들은 질문 조항 하나하나에 교묘한 유도 장치를 심어 이러한 거대한 흐름을 의도적으로 가로막고 있습니다. 이것은 가짜 통계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사회적 갈등을 극대화하여 정부와 여당의 힘을 빼려는 조직적인 흔들기이자, 사실상 여론을 도구로 삼은 내란 행위나 다름없습니다.


이제는 우리 깨어 있는 시민들이 철저하게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수치라는 가면을 쓰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저들의 가짜 여론조사 공작에 단 한 걸음도 흔들릴 필요가 없습니다. 가짜 데이터 뒤에 숨은 거대한 정치적 의도를 날카롭게 꿰뚫어 보고, 소신 있게 이재명 정부의 국정 개혁과 내란 세력 척결 행보에 힘을 보태야 할 때입니다.

댓글 16

  1. 하트브레이커 · · 공감 14
    또 깨시민 나왔네요… 여조와 통계를 부정하실거면 지난 정부들에서도 일관적으로 부정하셨겠죠?
  2. 맞죠그렇죠 · · 공감 7
    여론조사에서 여당 지지율 높게 나올 때도 이런 비판적인 논조 유지하셨나요?
  3. 컴구조 · · 공감 7
    오히려 그 ARS 응답층 5%가 아닌 사람들의 여론은 더 무섭다는 걸 모르시는 군요. -_-;; 이런 식의 정책 대로라면 아마 28년 4월 총선에서

    아마 민주당 역사에 최악의 상황을 보게 될 겁니다. 부동산 정책부터 대북정책, 대미외교까지 턴하지 않으면 그냥 박살난다고 보면 됩니다.

    그나마 그 ARS 응답하는 사람들은 솔직하게 응답이라도 하죠. 게다가 무작위입니다. 공학을 해보면.. 랜덤넘버가 왜 위대한지 알게되죠.

    전화면접여론조사는

    대다수 정부에 우호적인 방향으로 더 많이 응답합니다. 신상을 까야 하니까요. 솔직하게 못하죠.

    5점 척도면.. 3이 될걸 4로 응답하고 2로 응답할 걸 3으로 응답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NBS 여론 조사가.. 실제 투표와 괴리감이 큰 겁니다.
  4. smartgenius · · 공감 1
    지금와서 여론내란이라하면 궁색한거 같습니다. 이러다 그냥 무시하고 윤석열처럼 마이웨이하자는거는 아니겠죠?
  5. Doctorwho666 · · 공감 9
    선거에 지면 부정선거라고 주장하시겠네요...
  6. 클턍2 ·
    @Doctorwho666님 선거내란이라고 하지 않을까요?
  7. clipeus · · 공감 2
    보니까 이전 글에 대학생들이 이재명대통령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서 미래가 밝다고 하셨는데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속담이 떠오르네요 여론조사 수치 하나하나가 신뢰도가 높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문제는 추세적으로 낮아지고 있다는 거고 거기에 대한 원인을 심각하게 분석하고 수정할 때지 이런 식의 부정은 별 도움이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8. 무밍님 · · 공감 2
    현장에서 느껴지는 실질적인 민심은, 국가 시스템을 마비시키고 헌정 질서를 흔들려는 내란 세력을 단호하게 척결해야 한다는 시대적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 그래서 서울에서 오세훈한테 패배하고, 이재명 원픽은 한동훈한테 부산 내주고, 내란척결 외치던 조국은 3등 했습니까. 표는 거짓말을 안 합니다, 여론 조사 통계도 가짜 주작 같으면 고발부터 하세요.
  9. Letede · · 공감 5
    대통령 포함 이런 인식이니 답이 안나오는겁니다.
  10. 흥민강인민재 ·
    헌정 질서를 흔들려는 내란 세력을 단호하게 척결해야 한다는 시대적 기대감>>>> 그 기대감을 무너뜨리는게 이재명 정부 및 현 민주당 체제입니다.

    정청래 당대표때 진짜 내란세력 척결할려고 했지만 그걸 방해한게 민주당내 극단 친명 및 현정부입니다.
  11. clearbible ·
    이재명이 민주당,검찰개혁박살낼때는 여론이 대박상승할꺼라고생각하셨나요..ㅎㅎㅎ순차적으로 나락가고있는거에요..ㅎㅎ물이 위에서 아래로흐르는거처럼..ㅎㅎㅎ
  12. 청보화 ·
    극심한 현실부정은 피해망상 편집성성격장애 망상장애 우울증 조울증등이 나타날수있어요 걱정되네요
  13. 아파차차 ·
    오를 때는 믿고 안 오를 때는 안 믿고 재밌네요
  14. skytrain ·
    진보진영이 똘똘 뭉쳐 반국가세력 국힘당것들을 일망타진해야할 때입니다
  15. 유진스미스 ·
    고도의 민주당까 같은 글입니다... ㅠ
  16. 이리가요 ·
    완전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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