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창고형 약국 처음 이용해봤느데 장점이 많네요

덤스터베이비 ·

조회 1,732 · 공감 1 · 댓글 11

비슷한 종류의 약들을 같이 진열해놓다보니까 가격비교가 됩니다


오리지날 후시딘갤은 15g에 8000원인데


같은 퓨시드산 성분 연고는 10g에 3000원입니다


아세트아미노펜도 타이레놀은 110개에 24000원인데


카피약들은 10개 1500원이네요


싸다고 좋아서 여러개 집어왔는데


한 3~4년치 용량이더군요


자주는 안갈것 같습니다

댓글 11

  1. 오라질 ·
    헛 후시딘과 동일성분인 게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재기하고 싶네요 ㅎㅎ
  2. Shoot · · 공감 1
    전 이동 동선에 창고형 약국이 하나 있어서 자주 갑니다.
    아는분들 찾아뵐 때 선물로 영양 드링크 같은거 많이사도 저렴해서 좋더군요.

    한가지 아쉬운건 그렇게 상주약사들이 많은데 왜 처방약은 취급안하는지..
    이게.. 동네 약국에서 약을 살 때 좀 대중적이지 않은 약은 재고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주문 부탁하고 많이 기다리거나 발품을 팔아야하는경우가 있어서..

    창고약국에서는 손님들이 많으니까 잘 처방되지 않는 약들도 구비해놓으면 동네약국보다는 회전율이 좋으니까
    저같은 사람은 쉽게 약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합니다.

    미국 월마트만 가도 약국에서 별의별거 다 파는데.(물론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릅니다만,)
  3. 내란우두머리 · · 공감 1
    @Shoot님 창고형 약국의 강점이 대량구매로 인한 가격 경쟁력인데 처방약인 전문의약품의 경우 대량구매가 불가능하고 재고관리도 어려운 시스템이라 취급하기가 쉽지 않죠
  4. VIBE · · 공감 1
    @Shoot님
    1. 미국과 한국의 처방, 조제 시스템 차이 (성분명 처방)

    2. 환자들의 대체조제에 대한 낮은 수용성 (제네릭-오리지널 대체조제도 수용하지 않음)

    3. 복합제 증가에 따른 의약품 관리 부담 가중 (특히 성분은 같고 염기만 다른 의약품이 셀 수도 없음)

    4. 창고형 약국은 (머리위 병원이 없는 경우) 조제 업무의 낮은 수익성과 과도한 관리 비용
  5. 커레히 · · 공감 1
    @Shoot님
    동네약국과의 타협 아닐까요
  6. Shoot ·
    @내란우두머리님 그래서 미국 이야기 한겁니다.
    별의별게 다 있거든요. 오히려 전문 약국 체인인 CVS 같은 곳보다 코스트코, 샘스, 월마트내 창고형 약국이 약도 많고, 더 저렴한 경우도 많고 마찬가지로 처방약도 더 저렴하고 많습니다.

    하긴 월마트 가서 음식안사고 약국하고 총포상만 들렸다가 온적이 많아서...
    제가 일반적인 고객은 아니겠죠.
  7. 뉵뇩뉵뇩 ·
    @Shoot님 처방전을 안 받아서, 규제로 부터 자유로운 면이 있습니다.

    약국에서 건강보험 청구를 안하니까 복지부+심평원+건보에서 면대약국 의심으로 조사가 안나옵니다.

    일반적으로 창고 약국은 약사 본인 자산 100%로 개설하기 힘들어서 외부 자본이 들어오는데, 그럼 면대로 처벌받을 가능성이 높지만, 처방전을 안받으면 실질적으로 면대 약국 처벌방법이 없거든요.
  8. 이리가요 ·
    @Shoot님 성분명으로 처방을 못내잖아요. 같은 약제를 수많은 카피약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대체제조 못하는데 뭔 수로 다 가져다가 두나요. 그 알값이 의사들한테 얼마나 소중한건데, 그걸 풀겠어요
  9. 굿왈츠 ·
    저한테는 함량 비교가 젤 강점같아요 ㅎ
  10. 컴구조 ·
    약사 라이선스의 위기 시작이죠.
    그래도 살다보면 이런 저런 라이선스가 방패막이가 되어 주는 경우가 많죠.^^
  11. 혼자걷는다 ·
    찾아보니 제가 사는곳 근처에도 엄청 큰거 하나 있군요.
    가정용 상비약 유효기간 다 된거 잔뜩이네요. 다 버리고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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