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도 쏠림’…중소도시 변호사 구인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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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도 쏠림’…중소도시 변호사 구인난
로스쿨 도입 이후 변호사 3만 명 시대를 맞았지만, 변호사 대부분은 수도권과 대도시에 몰려 있습니다.
이 때문에 농어촌 군 지역에는 변호사가 없는 지역도 많은데요.
여수와 순천, 나주와 같은 중소도시 자치단체마저 변호사를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여수시청에서 근무하는 변호사의 자리가 비어 있습니다.
올해만 네 번째, 2년 반 동안 열두 차례 채용 공고를 냈지만 오겠다는 변호사가 없습니다.
직급을 5급으로 상향하고, 연봉 6천만 원에 주당 35시간의 시간 선택제 근무 조건을 더했는데도 문의 전화조차 오지 않습니다.
(중략)
변호사들이 대도시를 선호하는 것도 중소도시 변호사 구인난의 원인입니다.
우리나라 전체 변호사 3만2천명 중 84%가 수도권에 있고, 전남광주의 변호사도 열 명 중 여덟 명은 광주권에 집중돼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284180?sid=102
능력 닿는 한 대도시를 선호하고
월급 많이 받고 싶어하는건
변호사뿐만 아니라
누구나 당연한거 같긴 한데요.
로스쿨 도입으로 변호사는 상당한 증원이 됐는데도 현실이 이런가보네요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284180?sid=102
댓글 19
아 찾아보니 무경력도 지원 가능하네요?
왜그런지 신기할 정도네요
정원 늘리고 서울/수도권에서 자리잡기 힘들어지면 알아서 지방으로 가겠죠.
지방은 서울수도권에서 자리잡기 힘든사람들이 사는곳인가요
변호사들도 지금보다 5배정도 증원해야죠.
앞으로 10년간 변호사
매년 5천명씩 증원에 찬성 합니다.
돈이 되면, 지방으로 내려 갑니다.
직업이든 사회에 필요한 역할과 나름의 전문성이 있고 직업의 귀천을 나누거나 타인의 노력을 함부로 폄하해서는 안 됩니다. 당연히 변호사 등도 마찬가지고요.
애초에 하신 주장의 기저에도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전제가 깔려 있는 것 아닌가요? 세상에는 시험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하는 사람이 많으니 변호사라고 특별히 대우받을 이유가 없다는 논리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