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반도체 산단에 대구 변압기 전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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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696906&ref=A
이거 사고나 문제 없나요?
점점 배가 산으로 들어가는거 같은데요.
무서워요. 전기 이런건 정말 신중해야하는데.
공항문제부터 해결된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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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696906&ref=A
이거 사고나 문제 없나요?
점점 배가 산으로 들어가는거 같은데요.
무서워요. 전기 이런건 정말 신중해야하는데.
공항문제부터 해결된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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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공장 표심 때문에 무리수를 두고 있는 거죠 그렇게 강조하던 지역균형 발전론은 어디가고 지역SOC사업에도 차등을 두고 있군요
반도체사업 유치전에 뛰어들어 용인에 밀린 영남은 유치전 참여도 안하던 호남에도 밀렸는데 변압기까지 빼앗긴 꼴 이죠
특이하긴 하네요
이래저래 차출되는 지역들은 말 많이 나오겠다 싶네요.
호남반도체를하는거는 뭐 시장상황따라 하던지말던진데 임기내 양산하겠다는 뻥카를 하는척하려니 무리수가나오는거죠
현재계획이 예타면제 했으니 내년예산안에반영해서 산단내 변전소 짓고 송전선로 신설해서 3gw 땡기겠다는건데 내년예산가지고 설계시작하면 변전소는 언제지어질까요? 345송전선로는 민원때문에 시작시점부터 통상 10년걸리구요. 지하철 설계도도안나왔는데 잘풀려야 삽뜨고 60개월걸리는 지하철공사 5년안에 끝내겠습니다 하는거랑 똑같은겁니다
물론 2030년 완공은 흔한 정치인 뻥카라는데 동의합니다.
미군공항에서는 500억대 신규시설 짓고 있고..
아무도 책임지고 나서지도 않고..
민주당에서는 아무 생각없고..ㅠㅠ
호남시민들이 이걸 받아들이냐 안받아들이냐가 문제가 되겠네요
지난 10여년간 경북 송전탑 시위, 산지 태양광 도배, 에코나치 시민단체 양성, 국가전력계획 깽판 등등
이 모든게 결국 민주당의 대의 탈원전을 위해서였으니까요
광주공항에 가까운 영광에 원자력발전소가 있는데
광주시하고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 옆에 원자력발전소가 있습니다.
반도체와 별개로 원자력발전소하고 연결할 신장성변전소가 몇년전부터 추진되고 있었고
송전선과 변전소 토지보상같은 것 끝나 이제 착공에 들어갑니다.
신장성변전소는 영광원자력발전소와 광주공항 사이 1/3정도 지점에 위치합니다.
신장성변전소하고 광주공항은 직선거리 22km입니다.
공항에 반도체 공장 말이 나오자 원래 계획에 없었던 22km 구간을 연결하자는 말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제점은 공항이 광주시 도심쪽에 있기 때문에 상당한 구간의 송전선을 지중화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비행기가 지나다니는 쪽은 개발이 제한되어 그쪽으로 우회해서 들어갈 방법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신장성변전소는 영광의 원자력발전소하고 연결을 하지만 앞으로 서해안쪽에 대규모 풍력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인데 거기서 나오는 전기를 대비하는 것도 있는 듯 합니다.
영광에 있는 원전중 2기가 수명이 다되어 가고 있기는 합니다. 대신 2기를 추가로 지을 부지가 남아있기는 합니다.
주언론에서는 나오지 않는 내용이네요.
지금은 민주당이 삼전 하이닉스 팔꺽어서 호남을 밀어주고 있지만
다른 지역도 반도체 유치한다고 경쟁 뛰어들텐데 민주당은 대한민국을 위한 정당이 아니라
호남만을 위한 정당 이미지가 고착화되면서 무너질수 있습니다.
이미 호남지역 제외한 다른 지역 경우는 민주당 지지는 무너졌다고 봐야 되고 호남 빼고
여론조사 하면 처참한 수준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