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MS 6만명 희망퇴직 껄껄껄

북풍 ·

조회 4,967 · 공감 2 · 댓글 21

전직원 27%를 상정하는군요. 윈도우·코파일럿·엑스박스·재무부서가 타겟이니, 코파일럿, 엑스박스는 박살 나겠네요.

윈도우, 엑스박스는 예전부터 벼르고 있는 것 같았는데 코파일럿까지 그 대열에 합류하네요.


- 제목의 껄껄껄은 웃는 게 아닙니다. 앞에서 빠따 맞다 빠따 뿌러지는 거 보고 어이 없어서 웃는 겁니다. ...

댓글 21

  1. 브렛 · · 공감 1
    우와... 거의 1/4 ~ 1/3 을 날리네요. ㄷㄷㄷ
  2. 뎅뎅이! ·
    미국도 희망퇴직이 있었군요.. 몰랐어요.
  3. aiko ·
    6만명자른다가 아니라 희망퇴직할수있는 풀이 6만명 아닌가요?
  4. 북풍 ·
    @aiko님 네 희망퇴직이니까 회사 내부적으로 계산해 놓은 퇴사율이 있겠죠. 그래도 27% 없어도 회사는 돌아간다는 걸 말한 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 됩니다.
  5. 뒹굴거려 ·
    어우... 장난아니네요... ㄷㄷ
  6. 모닝N ·
    당장 저희회사도 오피스 싹 걷어내고 구글로 전환합니다.
  7. 콩쓰v · · 공감 3
    자발적 퇴사 제안건이네요. 고용 유연성이 높으니 이후에 강제 해고 할수도 있겠구요.
    메타는 전 직원의 10%를 해고하고 비슷한 규모의 신규 채용을 취소했었죠.
  8. 북풍 · · 공감 1
    @콩쓰v님 희망퇴직은 지금 좋은 패키지 받고 나갈래 (아니면 나중에 레이오프 당할래)인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타겟 조직에 있는 분들은 고민이 많을 것 같습니다. 희망퇴직 달성율이 30%인데 추가 레이오프는 실행하지 않았다, 뭐 이런 경우도 한국 같은데는 있습니다만, 미국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9. steinbrooke ·
    한국이 경기 호황이라 체감이 안될수 있겠네요
  10. apnetwork ·
    그동안 벌어놓은게 있어 여유있어서 그런걸까요?ㅎㄷㄷㄷ
  11. 북풍 ·
    @apnetwork님 지금까지 빅테크들의 구조조정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원인은 운영비(opex, 인건비가 대표적인 항목)를 줄여서 ai 인프라 등 설비투자(capex)에 쓰려고 한 것이니, 더 과감하게 투자하겠다는 의미 아닐까 싶습니다. 그 와중에 돈 못 벌어 오는 코파일럿도 조정하는군요.
  12. 도르르르 ·
    와 개발자의 미래가 밝습니다 ㅜㅜ
  13. 북풍 ·
    @도르르르님 개발자는 아니지만 저도 빠따 맞을 날이 얼마 안남은 것 같습니다. ㅠㅠ
  14. RMMC32EL · · 공감 1
    AI 인프라 돈쓴다고 다 짜르네요
  15. Luke · · 공감 1
    이 정도면 규모면, 각 개인의 능력 유무는 상관없겠네요.

    능력이 좋아도 사업부 실적이나 전망이 좋지 않으면 바로 모가지 날라 가겠죠...

    이러나 저러나,,, 월급쟁이들은 참 서글프네요...
  16. Firefox_ ·
    윈도우11 업데이트 하는 꼬라지 보면 (효율따진답시고 웹앱으로 만드는 꼬라지) 자르는게 맞는거 같기도 합니다..........
  17. 메론밥 ·
    퇴직을 위한 예산도 엄청나더군요 ㅎㄷㄷ
    현금을 엄청 쌓아뒀겠죠
  18. 암족암족 ·
    저러다 인텔 꼴 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19. 아제로써 ·
    뭐 AI의 외부효과 중에 하나로 생각나는게... 운영체제의 의존성이 약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20. 아제로써 ·
    제가 관리자 같아도(그럴 가능성은 없지만...) 돈을 어디서 마련하겠습니까?
    월급루팡(자기들이 보기에는...)들 잘라아죠. -0-;
  21. 에일리언 ·
    주식상승있었는데 해당뉴스 발표와 상관관계가 보입니다.
    씁슬하달까... 이제 시장에서 자기자신조차 주가 상관관계로 묶어야하는 시대같습니다.
    적절한 투자를 해둬야 버틴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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