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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대출 받아서 집을 샀는데요

kimnam94 ·

조회 4,854 · 공감 1 · 댓글 35

4억 대출 받아서 집을 샀는데요 이미지 1

15억에 샀고 대출은 4억 받았습니다.

그 집이 최근에 신고가 경신해서 (23.5억) 

눈치없이 자랑글도 썼던 기억이 있네요


나이는 30대 초반 (청년이라고 대출도 50년 해주더라구요)

월 대출금 140만원 내고 있는데 대출을 더 받지않은걸

몹시 후회하고 있습니다. 맞벌이 대기업에 성과 제외하고

월 실수령만 1500 정도 되는데 대출을 한 8억 정도

받았어도 전혀 생활하는데 문제가 없었을 듯 하네요.


근데 누군가는 저를 보고 영끌이라고 하네요

참 넌센스입니다

댓글 35

  1. 전가복 ·
    영끌은 1금융권, 2금융권에 가족/지인찬스까지 몽땅 끌어쓰는 정도는 되야 영끌이죠.
  2. 푸른한별 · · 공감 9
    배아파서그래요
  3. 스낵 ·
    영끌은 아니지만 비틱은 하시네요
  4. 뎅뎅이! ·
    이전글 보니.. 정말 좋은 집 사셨네요.

    당산래미안 특별히 공들어 잘 지은 아파트지요.
  5. BIP39 · · 공감 2
    영끌은 22년도인가 21년도인가 그 때 pf 부도니 부동산 대하락장이니 뭐니 한창 떠들 때 다 못버티고 매도 경매쳤을겁니다. 26년도 현재 살아남은 사람들은 다 소득이 되고 감당가능한 사람들이라고 생각되네요. 결과론적으로 방증이고 반증입죠..
  6. kimnam94 ·
    @BIP39님 제 의견과 너무 일치합니다. 지금 집산사람들 다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구매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구요 (능력안되면 대출도 안나옴) 금리 오르면 영끌이들 이자감당 못하고 부동산 다 던져서 폭락한다는 시나리오를 쓰고 계신분들이 많네요
  7. iohc ·
    실수령액이 제겐 꿈같은 금액이네요. 부럽부럽습니다. ^^
  8. 맞죠그렇죠 ·
    50년 셋팅 가능한 시기에 잘 잡으셨네요. 그땐 6억캡도 없었으니 더 아쉬움 남으실것 같습니다
  9. 브렛 ·
    '30대 초반에 맞벌이 대기업에 성과 제외하고 월 실수령만 1500'

    대기업이 급여가 정말 좋긴 좋군요...
  10. kimnam94 · · 공감 1
    @브렛님 배우자가 부장 그리고 저는 과장 직급 정도라서 연차가 어느정도 있습니다. 칼취업한것도 영향이 있는데 더 상위 대기업 다니시는분들은 맞벌이 기본 2000 시작입니다.
  11. 메론밥 ·
    월 1500에 4억 대출이면 껌이군요
  12. PS44444 ·
    저는 외벌이에 월 실수령 천인데 3억 대출도 쉽지 않더군요. 아무래도 애 둘이 고등학생이라서 그렇겠죠? 한 달에 천 만원 조금 안 되게 쓰더군요.
  13. 하늘풀 ·
    @PS44444님
    실수령이 1000이면 연봉은 1억6-7천은 되신다는 거고
    그러면 DSR대로라면 주택담보대출이 6억은 나오시지 않나요
  14. PS44444 ·
    @하늘풀님 대출이야 나오는데 씀씀이가 많으니까 월 원리금 따져보면 빠듯할 것 같더라고요. 계산기 두드려 봤을 때 3억 정도가 제가 갚을 수 있는 대출 한도 같더군요. 현재 대출은 없지만 제가 언제 까지 일할 수 있을지도 몰라 갚아갈 자신이 없습니다.
  15. 카라멜마끼야또 ·
    대기업 다니는데 부부 맞벌이다.
    서울 아파트 비싸보이지 않죠.
    앞으로 더 오를 겁니다.
    어차피 능력되는 분들만의 리그 이기에…
  16. 하늘풀 ·
    요즘도 영끌영끌 타령하는 분들은
    상상속의 영끌족과 쉐도우 복싱이라도 해야 멘탈이 잡히는 분들이죠 ㅋ

    요즘 30-40들이 서울아파트 많이 구입한다고 기사에 나오던데,
    당연히 3040 아무나 집을 살수있다는게 아니라,
    맞벌이 1000~2000은 하는 대기업 부부가 산다는 거지요
  17. 디지 ·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죠...
    물론 지금까지는 서울에서 영끌은 성공적이긴 했지만요
  18. apnetwork ·
    재무가 아주 건전한 편이군요.
  19. 뿡뿡뿡 ·
    대출제한으로 옛날같은 영끌은 없죠
  20. 뚜랑 · · 공감 1
    50년 정도면...부채는 그냥 녹아없어실겁니다.....월세내는 것 보다는 훨씬 낫네요. 잘하셨습니다.
  21. ameba ·
    17억집 12억 대출해서 살고 있습니다.
    월 420정도 내고 있네요. ㅇㅅㅇ

    월 얼마를 내던 그거 안밀리고 잘내고 먹고 살만하면 되는거 아닐까 합니다.
  22. 오라질 ·
    이제 삼전닉스 성과급도 풀리고 크게 뭐 내릴일이 없죠
  23. Dominic ·
    일본에서는 맞벌이로 좀 수입이 되는 부부를 파워커플 이라고 부르더라구요
    주거를 위한 한채는 좋은거죠
  24. 그시절그때 ·
    집살때 2.5년 ~ 3년치 소득만큼 딱 받았거든요. 이 정도 대출이면 집값이 반토막나도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당시 대출 70% 해주던 시절이었는데 뭐가 그리 겁났는지...두고두고 후회했던 것이 영끌 안했던거.
  25. 머이아파 ·
    딴세상얘기같네요
    부럽네요
  26. 바이브라늄 ·
    축하해요~
  27. 후룩후루룩 ·
    금리 7%가면 큰일 날거라던데요 ㅋㅋ
  28. RMMC32EL ·
    팔면 대출은 그냥 사라지고
    이익도 꽤 남는데 뭐가 영끌인가요
  29. 븠븠븠 ·
    청년 50년 대출 부럽습니다 ㅜㅜ
  30. FabulousTed ·
    성과 제외 1500이고, 많이 받는 분들이 2천이라니... ㄷㄷㄴ
    나름 올해 억 연봉 찍었는데 월 700받는데 연봉이 얼마신가요 ㄷㄷ
  31. ccdkdd ·
    님보고 영끌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죠.
  32. Thismoment ·
    월급 300 정도에 4억 대출이면 영끌인거고 1000 정도면 건전한 대출금이죠
  33. 몽충구 ·
    은행 창구가서 제 영혼까지 담보잡아서 대출 많이 내주세요 해도 응 6억 4억 2억이 한도야 라고 하고 돌려보내죠
    영끌 주장하시는 분들께 제발 영끌하는법이라도 알려달라고하면 묵묵부답이죠
  34. sang ·
    월납이 적네 했었는데.. 50년 이였군여 ㄷㄷㄷㄷ
  35. 매카닉 ·
    대출은 적당해 보이는데, 30대초에 11억 현금이 있을 정도인데 일반인들 기준은 아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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