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쿨 한 척, 냉소적인 관점이 많아진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천문공 ·

조회 995 · 공감 2 · 댓글 8

예전에나 지금이나 계속 이런 시각은 있어 왔습니다.

조금 늘거나 줄거나 해도 결국 일정 수 이상에서 벗어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이런 수가 꽤 많아지는 느낌입니다.

최근의 잇섭 사태든...정치든 연예 뉴스든... 어디에서든 일단 깊이 생각할 생각도 없고,

보이는 대로 일단 툭 던지듯 욕부터 하는 거죠.


어떤 사안이든 냉소적으로, 유머 짤 정도로 생각하기 때문에,

별 죄의식이나 이런 이슈 저런 이슈, 아무 이슈나 까고 보다 보니

어느새 혐오적 표현도 아무렇지 않게 쓰는 것 같습니다.


찬 반이 있고.. 여기에 일부 쿨한척 하는 이들이 끼어드는 형국이 아니라

애초에 냉소적인 시선이 어느새 꽤 많은 비중이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증명할 수 없는 주관적 느낌이니 참고만 하시고요.

댓글 8

  1. 초식호랑이 · · 공감 2
    남들을 까다보면 자기가 똑똑해진것 같고 우쭐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까대기와 쿨병은 끊을 수가 없죠. ㅎ
  2. WoWman · · 공감 1
    @초식호랑이님 까대기 근거가 카톡찌라시 발 소문이면 진짜 한심하죠 ㅎ
  3. 안전지킴이 ·
    @초식호랑이님 그런 사람들을 까시면서 똑똑해지고 우쭐해지신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4. bronzering ·
    대화보다는 잘못된 존재로 정의내려서 입막는 게 더 편해진 시대가 왔나봅니다.
  5. 쿠오오 ·
    사회에 도움 안되는 패킷 쓰레기들이죠
  6. 뎅뎅이! ·
    연애를 하면 그걸 가장 많이 배울 수 있지요.

    요즘 관계를 우숩게 아는 경향성이 많아 졌어요. T발 C냐? ㅎㅎ
  7. Enthusiasm ·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가 정말 좀 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많은 부분 공감되네요
  8. 회원비난비아냥 ·
    커뮤니티는 늘 이러지 않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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