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요 근래 몇가지 이슈 몰이가 좀 작위적이다라는 느낌을 받곤합니다.

memories_ ·

조회 845 · 공감 1 · 댓글 4

존재하지 않는 이상적인 존재를 상정하고 쉐도우 복싱하는 느낌이랄까요.

최근 몇 가지 이슈를 보면 뭔가 부자연스럽게 떡밥을 억지로 굴리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지금까지는 정치적인 주제에 대해서 이런 느낌을 받았는데 요즘은 정치 외적인 주제에 대해서도 이런 느낌이 드네요.

영화 베테랑인가 유아인 대사중에 어이가 없네 말고 문제를 삼으면 문제가 된다라는 대사가 있는데 그걸 보는 느낌도 들구요.

뭔가... 약간은 표현하기 애매한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그게 뭐 특정 집단이 알바를 푼건 아니라고 보이지만요.

다만 그 떡밥의 시작점은 어딘지 알거같다는 느낌 정도네요.

댓글 4

  1. L.in.E · · 공감 1
    요즘 "분탕을 일상화"하는 커뮤가 메인스트림으로 올라오면서 그런 문화가 많이 퍼지는거 같습니다.
    물론 그걸 이용한 조직적 여론몰이도 있는거같구요. 보통 XX커뮤에서 시작되어 분탕소재가 올라오면 전방위적으로 퍼지는 느낌이랄까요
  2. 할배새 ·
    갑자기 사이트 주도적인 기조와 반대되는 의견들이 몰려드는 시기가 너무 절묘하긴 합니다.

    심지어 클리앙 한군데만 그런것도 아니고.. 전방위적으로 모든 정치적인 글들이 오가던 커뮤니티들이
    같은시기에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좀 이상하긴 하죠...
  3. clolans ·
    부동산, 주식 등 민감한 주제로 계속 사골처럼 우리고 있는 상황이죠
  4. 은의나무 ·
    댓글 알바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현실을 모르는 겁니다.
    특히 국힘당은 댓글 알바가 있어야만 권력을 잡을 수 있는 집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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