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듀오를 기다리다가 먼저 출시된 갤럭시 폴드8을 구입한 사람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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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듀오를 기다리다가 먼저 출시된 갤럭시 폴드8을 구입한 것이 결과적으로는 합리적인 선택이 되었네요.
그 크고 무거웠던 HP iPAQ 3850 + iKIT Pro로부터 시작해서, 아이폰(4, SE, 11 Pro Max 등), 갤럭시 폰(노트, 폴드3, S24 울트라 등)을 다양하게 사용해 왔는데요. 이번에 갤럭시 폴드8로 바꾸고 나서 역대급 만족감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접었을 때 펼쳤을 때 모두 사용성이 정말 뛰어납니다. 여기에 굿락을 설치해서 설정을 해 주면 신세계가 되더군요.
접어서 트레이닝복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흘러내리지 않아요. 이전 세대 폴드는 트레이닝복 바지가 흘러내리고 걸음을 옮길 때마다 출렁거려서 엄청 불편했는데, 폴드8은 같은 조건에서도 아주 가볍고 편안합니다.
앞으로 폼팩터의 장점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들도 다양하게 출시되기를 바래 봅니다.
댓글 7
삼성도 처음엔 ㅎㅎㅎ
애플도 한 5세대쯤 가면 제법 괜찮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패드 들기는 귀찮고 폰은 답답하고
폴드 생각이 많이 많이 나더라구요
다들 칭찬일색이라+_+
개인적으로는 디자인이 폴드8이 나아보이더군요.
샵에가서 듀오 들어봤는데 무게도 꽤 나가더군요. 나노 텍스처도 저랑은 안맞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