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요즘 개나소나 다 치는게 골프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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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나소나 보다 못해서
동창회나 모임가면 골프얘기 나오면 사실 할말도
없어서 골프얘기 끝날때까지 입다물고 어색하게
웃고있는데 말이죠.
그럼 친구들이 '넌 왜 골프를 안치냐?' 고 하면
'어 난 재미없어서' 라고 하면
'야 그래도 한국에서 사회생활하려면 골프해야지'
'늦더라도 배워. 나중에 은퇴하면 스크린골프라도
가야지 할게 있지' 라고 하더라구요.
뭐 요즘은 불경기다 뭐다해도 골프가 이미 저빼고
다 대중적인거 같은데 뭔 일만 터지면 그때 골프친걸로
비난하는 이중잣대 보면 참 어이없기도 합니다.
까놓고 기자들도 짬밥차면 대부분 골프 치지않나요? ^^
댓글 19
글쓴이께서 지적하신 내용 공감합니다
자기들이 책 안잡힐 자신 없으면 모르겠는데
민주당도 자기들이 윤석열 황제골프라고 때려댔는데 이번에 역풍 고스란히 맞았죠.
반대로 이번에 국힘이 황제골프라고 때려대던데 정권 바뀌고 골프 안 칠 자신 있나 모르겠네요.
유사시에도 골프 접지 말고 18홀까지 다 쳐야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잘했다 못했다를 떠나서 내가 남한테 욕 안 먹을 자신 없으면 자기도 욕을 안 하는게 맞는거 아니겠습니까?
서로 각각의 영역에서 유리한 게 있어요.
재미가 있는지 전혀 모르겠어서 안칩니다
대통령가족들은 개인사비로 치는거 아닐까요.. 욕먹을게 뻔한데 세금들여서 치는건 아닐거라고 봅니다.
쳤다고 해야하나.. 150 만들어놓고 그이후엔 그냥 관심이 사라지더라구요..그때 깨달았죠..
남들이 한다고 해서는 오래 못가는구나 내스타일이 아니구나 그이후엔 제가 확실히 땡기지 않으면
뭔가를 안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남들 다 친다고 해도 경제적으로도 안되고 별로 땡기지
않아서 안배웠네요.. 개나 소나에 못끼게 됐군요 결론적으로 ㅋ
골프는 이제 무슨 고급 취미라기보다는, 늙어서도 할 수 있는 공놀이 취미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윤석열때 트럼프랑 골프치려고 연습한다고 하니까 골프가지고 그렇게 난리쳤는데 그럼 너는 안치겠네?
아니 난 다르지
특활비도 그렇고요 민주당식 이중잣대가 문제예요
울나라 수준에서는 골프도 이제는 보편적인 일반 스포츠로 봐도 무방하다 생각 들고요.
(골프장 가본적도 없는 사람으로서도..ㅎㅎ)
한국에서 편안하게 돈생각 안하고 골프 치러다니려면 소득이 높아야되는게 사실입니다.
아무나 현대카드 부회장 며느리이자 세계프로골퍼와 사적으로 치진 않죠
민주당이 언제부터 이 모든 기준에서 이렇게 너그러워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