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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원에 목숨을 버린 술집 여직원

백반이 ·

조회 9,843 · 공감 0 · 댓글 15


여직원 생일파티를 하며 점주가 직원에게 양주를 원샷하면 500만 원을 주겠다고 제안


직원은 받아들이고 원샷 후 만취.


이루 방치했다가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했네요.


500만 원이 뭐라고 참... 목숨보다 소중한 걸까요.

댓글 15

  1. f-killer · · 공감 4
    에휴~ 안타깝네요.
  2. 알순 · · 공감 11
    저걸 시킨 점주가 문제인거죠. 돈으로 사람 죽인 점주가 살인자 입니다. 제목부터가 맘에 안드네요
  3. 혜민스님 ·
    @알순님 강압적으로 먹인게 아닌이상 점주보단 그걸 실행한게 더 미련하다고 생각합니다. 점주가 정상이란 얘긴 아니구요..
  4. 미망 · · 공감 1
    와 농담 아니고 술 급하게 마시면 죽을 수 있다는 경고 어릴 때부터 여기저기서 종종 듣는 얘기인데
    그걸 몰랐을리는 없고 다들 그걸 너무 무시했나보네요
    아이고
  5. 온리어답터 ·
    @미망님 "죽을 수 있다"가 아니라 "죽을 확률 90프로"이라고 가르쳐야 할 것 같아요.
  6. 미망 · · 공감 1
    @온리어답터님
    그러게말입니다. 아니 사실 한국이 술문화에 너무 관대한게 문제죠.
    드라마도 매번 술마시고 꽐라되는 걸 낭만인거 마냥 일상인거 마냥 표현하잖아요
    저도 좀더 어릴 땐 많이 마시고 블랙아웃도 자주 겪었지만 그게 결커 좋은게 아니고 낭만도 아니고 경계해야할 일이 맞죠
  7. 초식호랑이 · · 공감 1
    자기 딸한테는 절대로 시키지 않을 행동..
  8. sang ·
    양주면. 30.40도 될텐데. 700ml 원샷이여? ㄷㄷㄷ
    영화에서도 마시고 토하는데... 이 무슨 ㄷㄷ
  9. 메론밥 ·
    초저녁에 고량주 글라스에 두잔 원샷 딱 하고 다음날 오전에 눈떠서 하루종일 빌빌거린 이후로는...
    절대로 그런 짓을 안합니다...
  10. 뎅뎅이! ·
    안 죽을줄 알았겠지요.. 그러나 저러나 안타깝습니다. ㅠ.ㅠ
  11. Different™ ·
    물도 한번에 많이 마시면 위험하다고 나오는데 술을..............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기를 올리고 재미를 위한 거면 500만원 주고 점주 빠지면 최고였을 건데.....
  12. liberal · · 공감 1
    저건 저 대표라는 놈을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으로 기소해야 정신차릴것 같은데요
  13. 스카이스 ·
    700미리면 한병 나발분건데. 어후~~ 최소 40도 이상인데.
  14. 아라미스 ·
    옛날에 이런짓 많이 했는데 죽을뻔 한거네요

    다행히 저는 술만먹으면 죄다 꺼내는 체질이라

    안죽은거 같군요
  15. chatGPT ·
    두사람 모두 죽을 줄은 몰랐을겁니다..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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