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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시진핑 오랜시간 기다리며 극진 대접 해주더군요.
일단 연설 시작은 안보 기술 평화 특히 AI 이야기들 하던데 일부 기업인들에게서 AI 규제안이 나오니까 양측이 그걸 온몸으로 거부하는듯한 모양새입니다.
미국은 중국이 이란문제와 경제문제등 이런저런 골칫거리 들어주길 바라고
중국은 미국이 대만독립 반대해주고 규제완화해주길 바라는데 과연 서로 협상이 될까요?
정치적으로 급한건 트럼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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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시진핑 오랜시간 기다리며 극진 대접 해주더군요.
일단 연설 시작은 안보 기술 평화 특히 AI 이야기들 하던데 일부 기업인들에게서 AI 규제안이 나오니까 양측이 그걸 온몸으로 거부하는듯한 모양새입니다.
미국은 중국이 이란문제와 경제문제등 이런저런 골칫거리 들어주길 바라고
중국은 미국이 대만독립 반대해주고 규제완화해주길 바라는데 과연 서로 협상이 될까요?
정치적으로 급한건 트럼프구요.
미국의 경우 타이완에 대한 3NO 기조 자체를 부정한 적은 없는지라...
(미국이 타이완 이용해 간 보고, 중국이 삔또 상해서 난리 한번 쳐 주면, 미국은 '우리는 3NO, 하나의 중국 존중한다고 백악관이 한번 인터뷰 해 주고 종료의 반복이었죠.)
타이완 문제에 한정해서는 타협점이 나오기 쉽다 봅니다.
문제는 남중국해 씨레인 문제와, 무역 적자 문제 등등인데... 이쪽이야말로 중국이든 미국이든 양보하기 어려운 문제겠죠.
근데 그건 미국 사회에 끼치는 파장.태평양패권에도 악영향이라 미국이 못할겁니다.
대만 독립 지지하지 않는다 or 대만이 독립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런 발언이나 기조는 키신저 - 저우 회담 이후 거의 모든 미국 대통령들이 한번쯤은 말하게 되는 통과 의례급(?)이었을겁니다.
종종 중국이 깽판치면 백악관이나 국무성 공식으로 나오는 좀 완화된 발언 정도가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 정도?
이건 너무 많이 나오니 뭐...
(이 말 자체도 대만 독립하지 마라..와 마찬가지이지만요.)
타이완에 대한 무기지원이나 군사지원, 타이완 관계법 등으로 전략적 모호성이 있을지언정,
타이완에 대한 3NO에 한정해서 보면,
미국 국무성과 백악관의 공식적인 의견은 아직까지 바뀐적이 없다 보는 편입니다.
이거 바뀌면... 국제구도가 한번 뒤집어진다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