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여당이 추진한 검찰 개혁 정책이나 그와 관련한 검찰의 행동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어떤 경우에도 사실을 바탕으로 의견을 형성해야 합니다. 분명한 사실의 뒷받침이 없는 의혹 제기는 여론 형성 과정을 왜곡합니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제가 했던 모든 말과 행동을 돌아 보았습니다.
저는 비평의 한계를 벗어나 정치적 다툼의 당사자처럼 행동했습니다. 대립하는 상대방을 '악마화' 했고 공직자인 검사들의 말을 전적으로 불신했습니다. 과도한 정서적 적대감에 사로잡혔고 논리적 확증편향에 빠졌습니다. 제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대해 비판적 거리를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단편적인 정보와 불투명한 상황을 오직 한 방향으로만 해석해, 입증 가능성을 신중하게 검토하지 않고 충분한 사 실의 근거를 갖추지 못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말과 글을 다루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으로서 기본을 어긴 행위였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와도 책임을 나눌 수 없고 어떤 변명도 할 수 없습니다. 많이 부끄럽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역시 보고 또 봐도 명문입니다.
다시 볼 수 있을까요.
이미 비주류에서 주류가된 대통령입니다.
왜 못한다 생긱하실가요!
상대가 대한민국 정부인데
아마 이재명 대통령 만드려고 다시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부채 받으려고 몽니 부리나요
부채가 있나요?
사과문이라면 본문에 나온 "대립하는 상대방"과 "공직자인 검사"들에게 하는것이어야하는데
여론이 안좋아지자 제3자에게 보여주기 위한 면피성 사과문으로밖에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