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나 설날같은 연휴에는 식당들이 모두 쉬어버리는 바람에 제가 식사할곳이 정말 귀합니다… ㅠㅠ
오늘도 평소 자주다니는 순대국집에 갔더니 연휴기간에는 쉬네요.
그래서 근처에 있는 24시간 설렁탕 집으로 갔습니다.
이곳 설렁탕은 신선 설렁탕 같은 분유를. 풀어 놓은듯한 잔한 국물이 아니고
제가 어릴적에 먹던 슴슴한듯 진한 설렁탕에서 설렁탕 특유의 꼬릿한 냄새만 빠진곳입니다.
요즘은 그런냄새를 가진 설렁탕이 다 사라졌지요…
종로 세운상가의 감미옥이 그립습니다… ㅠㅠㅠ
그런데 설렁탕의 소면은 어떻게 드시나요?
소면 먼저 드시고 밥을 말으시나여?
저는 오늘 제 취향대로 밥을 먼저 말아서 소면과 함께 떠 먹었습니다. *^-^*
깍두기 국물이 따로 없어서 그냥 먹었습니다….
진짜 깊은 맛이 중요할텐데
이남장은 소면을 첨부터 말아줘서 선택지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