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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을 보니 아주 보수적으로 잡아도 4만불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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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명목 GNI 26.4%↑…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넘어선다(https://www.mt.co.kr/economy/2026/09/08/2026090809485656159)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2분기 명목 GNI는 전년 동기보다 26.4% 증가했다. 상반기 전체 명목 GNI 증가율은 21.8%에 달했다.

김화용 한은 국민소득부장은 "상반기 명목 GNI 증가율이 21.8%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며 "하반기에 예상치 못한 충격이 없고 환율 안정세가 유지된다면 올해 달러화 기준 1인당 GNI가 4만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명목 GNI 2717조원에 정부가 전망한 올해 명목성장률 12.3%를 적용하면 올해 명목 GNI는 약 3051조원으로 추산된다. 이를 올해 추계인구 5161만명으로 나누면 1인당 GNI는 원화 기준 약 5910만원이다.

연평균 원/달러 환율이 1478원 이하면 4만달러를 넘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달 7일까지 연평균 환율은 1471.4원이다."


위 언론 기사를 보니, 올해말 국민소득 예측을 상당히 보수적으로 하고 있더군요. 한국은행은 상반기 명목 증가율을 21.8%에 달한다고 했는데, 국민소득 예측으로는 명목성장률을 12.3%를 적용했더군요. 

12.3%를 적용한 명목소득이 4만달러를 넘기 위해서는 환율이 1478원이어야 하는데, 지금 추세로 보면 환율은 1400원대 초반으로 귀착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새롭게 계산을 해보았습니다. 


만약 하반기에도 상반기처럼 명목 증가율을 21.8%로 적용한다면, 1인당 GNI는 6412만원입니다. 환율을 1430원을 적용한다면, 국민소득이 4만4,839달러로 환산이 되는군요. 


저의 사사로운 예측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겠지만, 제가 볼 때는 하반기가 상반기와 다르게 명목 증가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이지 않거든요. 또한 환율은 지금도 떨어지는 추세이므로, 1년의 평균 환율을 1430원으로 적용하는 것이 아주 지나치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주 상황이 좋다면, 거의 4만5천불을 기대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군요.

댓글 1

  1. basin · · 공감 2
    어마어마한 뉴스인데 아무도 이이야기를 안하네요.
    그렇게 들어온 반도체 수익을 주주환원으로 돌리고, 법인세수 확보로 복지에 쓰이고, 내수가 올라가고..
    경제는 이렇게 돌아가야합니다. 부동산 하나잡고 죽기살기로 반목하는 기성세대는 반성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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