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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에 200개 시한폭탄 더 있다... 제2·3의 네팔 참사 올 수도

루다나리에 · · 수정

조회 5,154 · 공감 1 · 댓글 10

히말라야에 200개 시한폭탄 더 있다... 제2·3의 네팔 참사 올 수도 이미지 1
히말라야에 200개 시한폭탄 더 있다... 제2·3의 네팔 참사 올 수도 이미지 2
히말라야에 200개 시한폭탄 더 있다... 제2·3의 네팔 참사 올 수도 이미지 3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9556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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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호 위험한곳이 너무 많네요..저런게 녹아서 넘치거나 빙하가 떨어져서 파동을 주면 그대로 토사가 흘러내린다는것인데..ㅠ

어제 봤던 12년전 EBS 다큐가 생각납니다.

네팔 셰르파가 말씀하시길..선진국들때문에 자기들이 직접적인 피해보고 있다구요.


선진국들 강대국들은 경제 개발에만 신경쓰고 펑펑쓰고 이제서야 환경을 신경쓰자고(?) 하니 중소국들 입장에서는 우리가 경제 개발하려 하니 왜 환경 이야기하냐 이런 핀잔도 있죠.


엄홍길 대장도 그러더군요.과거 네팔과 지금의 네팔 도시 모습들이 너무 많이 바뀌었다구요.


네팔과 티벳 위험한 지역들 앞으로 주민들이 살수 있거나 관광이 가능할까요?

이번 참사를 수습하고 난뒤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티벳은 둘째치더라도 네팔은 특히 트래킹,등산 관광아니면 수입을 얻기가 어려운데 어찌될련지요..


댓글 10

  1. ENYA · · 공감 1
    일단 선진국들이 모두 십시일반 해서 네팔 위험지대에 거주하는 거주민들을 안전지대로 이주시켜야 합니다. 앞으로도 저런 산사태와 빙하 붕괴로 인한 홍수를 피할 방법이 없어요.

    지금껏 산업화 시대를 거치면서 잘못은 선진국이 했는데, 피해는 네팔과 같은 저개발 국가들이 뒤집어 쓰고 있습니다.
  2. 루다나리에 ·
    @ENYA님 주민들을 네팔 밖으로 이주 시킬수는 없고 그리고 국경도 있어서 검문소 공무원 인력들도 필수일텐데 참 난감햐네요.수력발전소도 이제는 어려울것 같구요.
  3. 8peak · · 공감 1
    @ENYA님 이주는 사실상 힘들고 토목업자들 공학자들 지질학자 모두 머리 짜내서 위험호수를 해체시키는게 답일듯합니다.
  4. ENYA · · 공감 2
    @8peak님 위험호수라는게 사실상 조치할 수 없는 위치에 있는게 태반이고, 몇개를 해체한다고 앞으로도 홍수 쓰나미가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지금 히말라야 만년설이 녹아서 만들어진 얼음호수는 인력이나 장비가 제대로 접근조차 어려운 곳에 있는게 대부분이에요. 빙하 아래에도 수만, 수십만개가 있어서 제대로 파악할 방법도 없습니다. 그냥 인간이 피하는게 답입니다.
  5. 8peak · · 공감 1
    5000m급까지는 헬기 운용 가능하고 규모가 작은것들은 인력으로 해체가능하다는 지질학자들의 의견도 있습니다. ABC 등반 경험으로 보자면 네팔은 모두 위험 권역인데 어디로 이주시킨단 말입니까?
  6. 쇼팽좋아 · · 공감 2
    해수면 상승만 걱정할게 아니었군요
  7. Avaritia ·
    말이 쉽지 트럼프를 필두로 한 선진국들이 돈을 내려고 할까요? 네팔은 극도의 최빈국으로 대지진 때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무너져도 10년 째 복구조차 못하고 내버려뒀던 나라인데 빙하호 붕괴의 선제적 조치도 불가능할거 같네요. 그냥 안타까울 뿐입니다.
  8. 후렛쉬레몬 ·
    관광, 산악 산업도 다 끝났고
    나라 엄청 어려워질것 같네요
  9. 루다나리에 ·
    @후렛쉬레몬님 복구비용 추정 7조원 든다는데 여전히 위험한 빙하호들이 있어서 위험하고 그렇네요.
  10. 제갈클 ·
    무고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지구온난화.. 억제를 위해 우리가 할수 있는 간단한 습관:
    - 챗지피티나 끌로드 쓸데 없는 밀 않쓰기
    - 가량, 잘했어, 좋아, 고마워, 심심해 ,,같은 말들.
    - 질문 하나에 답하기위해 데이타센터는 0.2리터의 물을 끓이는데 드는 에너지를 소모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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