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는 역시 글 쓰는게 에너지 낭비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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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커뮤니티 대비해서 모공에 젠틀한 분들도 많았고
작년 중순만해도 배우는 것도 많고 재미있었는데 글도 자주 썼었고
지금은 조심스럽게 글을 써도 (정치글도 아님) 너 말이 틀리다 맞다부터 시작해서 너가 뭘 몰라서 무지해서 이야기한다는 등 공격적인 날선 댓글 그리고 오프라인에서 쓰지 못할법한 배려 없는 말투 등 댓글이 많군요
농담도 하기 어렵고 뭔 아이디어 내도 이념적으로 이야기를 하시니 원
그래요 서로 공감하고 토론하고 이해하고 이런건 유토피아인가봅니다.
커뮤니티는 해우소라고 했던 옛 어른한테 아니다라고 이야기한적이 있는데 맞나보네요 제가 문제인가보죠 뭐~
댓글 16
제가 자기 검열이 매우 심한편임에 불구하고 이정도면 흐음...
제가 메타인지가 안되는건지 세상이 더 하드하게 바뀌는건지 판단이 어렵군요
이런 사람들과는 정상적인 대화는 불가능하죠.
일전에 말씀해주신거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맞던 틀리던 제가 다른 글에서 좀 유치하게 댓글을 남겨서 나중에 떠올렸네요)
마음에 남아서 아직 아이디도 기억하고있네요 'ㅡ';;
그때 오해가 있었던것 같은데 찾아보니 글을 지우셨네요.
타인의 기억에 남는거 별로 원하진 않는데 닉네임 잘못 만들었네요.
제가 댓글부대로 의심되는 유저들과 언쟁이 자주 있어서 날이 서 있으니 마음 상한 글이 있었어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심지어 긁? 이란 단어가 일상적으로 쓰이는것보면 또한 그러려니 해야겠죠
배려가 남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자신을 위한 것이기도 한데
참 어렵네요
정치글 아닌 정치글을 썼는데 댓글이 ㅠ_ㅠ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_ㅠ....
긁히는게 많은 분들이 일부러 긁히는 성향도 많습니다.
도파민의 시대라서 그런 유토피아가 있을까 싶네요...
물론 저기도 클리앙처럼 운영자가 뻘짓하면서 정치색 선언하면 모르겠는데, 돌아가는 꼬락서니 보고 그럴것 같지는 않다는게...
말씀하신 게시판 분위기가 달라진게 썩 유쾌하진 않네요. 진짜 배울 곳이 많은 곳이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