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구조 변화가 주택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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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때문에 청년층이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만, 의외로 이 모든 문제가 일거에 해소될 수도 있을 거 같긴 하네요.
단 하나의 변수 때문이라고 합니다. 바로 시간이지요.
인간은 모두 시간이 지나면 죽기 때문이지요.
지금 여기서 싸우고 있는 분듫도 나이가 어느 정도 들면, 죽음을 걱정해야 할 나이가 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주택 금융시장에 크게 두개의 힘이 발생할 것이라고 합니다.
첫번째로 고령층은 주택을 자산 축적 수단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 들수록 부동산 투자를 늘이고 이게 주택금융시장의 수요를 늘일 거라고 합니다.
두번째로 청년층은 인구가 감소됨에 따라 주택 수요을 따라잡지 못하게 되어 주택담보 대출 규모가 줄어들 수 밖에 없을 거라고 합니다.
그 사이에 낀 중년층은 결국 나이가 들게 되고 그들도 자산 축적 수단으로 부동산을 택할 가능성이 높긴 하지요.
그런데, 이런 두개의 힘이 상충된 작용을 한다면, 결국 고령층이 죽고 청년층의 인구가 계속 감소한다면, 그 힘의 균형이 깨지는 날이 올 수도 있겠군요.
아래 출처에서는 그 시기를 2035년으로 보네요.
정확한 시기는 사실, 아무도 모를 거 같으니, 별로 중요한 건 아니긴 합니다만, 그 추세는 분명 지금 여기서 부동산 때문에 여러 이야기 하시는 분들의 생각과는 많이 다를 거 같기는 하네요.
이것도 인공지능 버블처럼, 어느 시점이 되면, 터질 수 밖에 없을 거 같기 때문이지요.
경제도 인간처럼 죽음을 피할 수 없는 거 아닌가 생각되긴 합니다.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댓글 17
저 글은 수도권도 포함한 평균값을 이야기 한 거긴 합니다. 그 말은 수도권이 집값이 유지되면, 지방은 그전에 폭락 수준이 될 거란 소리가 되기는 합니다.
본격적인 출산율 감소가 있었던 2000년대생이 결혼적령기에 돌입하는 2035년이 얼추 맞긴 합니다.
하지만, 매년 적정 공급량이 이뤄지지 않으면... 더 미뤄질 수도 있죠.
모든 정권이 폭탄돌리기나 하고 있으니...
네, 검색해 보니, 2001년에 출산율이 가장 많이 떨어지긴 했다네요. 64만명에서 56만명으로 13%정도 출산 인구가 줄어든 해라고 합니다. 그 이후 꾸준히 떨어져서 현재는 25만명 수준이라네요. 공급량은 사실 함부로 늘이는 게 이상하죠. 저 예상대로라면, 언제가 떨어질텐데, 그때 집산 사람들은 자산 감소를 겪는 세대가 될테니 말이지요.
서울대(서울에 상급지 아파트)를 가고싶으면 남들을 제끼고 등수안에들어야지 아무것도안하고 입벌리고있어봐야 내순번오지않아요
학령인구줄면서 생긴문제는 지방대, 비인기과 들이죠. 집도 똑같습니다. 지금 똘똘한한채가 그걸보여주는거에요
지금은 확실히 그 범위가 좁아졌고.... 결국은 이게 강남 및 강남 인접 핵심지로 좁아질걸로 봅니다.
뭐 그래서 그들만의 리그가 된다면 결국 어떻게든 해결은 될것 같긴 한데 그게 10년 후가 될지 30년 후가 될지 모르고 그 사이에 우리가 치러야하는 사회적 비용이 어마어마한게 문제죠....
저 분석대로라면, 지금 그렇게 범위가 좁아지는 까닭은 고령층이 자산 축척을 위해 핵심을 더 좁혔기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그렇다는 말은 인구구조의 변화를 피한 게 아니라 일종의 꼼수를 쓰고 있는 거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들의 부를 지키기 위한 최후의 몸부림 같은 거 아닌가 싶네요.
일단 그 때(2040년 이후 언젠가)까진 어딘가엔 살아야죠
그리고 인플레로 집값은 자연 상승합니다.
장기 추세론 최소 M2 증가량만큼요.
집을 짓는데 들어가는 모든 비용이 다 올랐습니다.
그것도 큰폭으로요.
인구 감소를 하더라도 원화로 표시된 부동산 가격은 우상향일거라고 봅니다.
대신 정상적인 인플레이션 범위내라면 ,
가구당 소득대비 부동산가격으로 따지면 감소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