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명작인데 나는 재미없었던 영화 있으신가요?

행운이온다 · · 수정

조회 3,206 · 공감 1 · 댓글 33

저는 딱 두개 떠오르네요

이창동 밀양,버닝


(박하사탕,오아시스는 엄청 재밌었고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영화 보는거 좋아하고 명작들을

중3때부터 찾아볼 정도로 

흔히 말하는 막 오락영화만 좋아하는 타입이 아닌데도

저 두개는 좀 안맞았네요


어릴때봐서 재미가 없었나 생각에

밀양은 두번 봤고 버닝은 세번 봤는데도


그냥 몰입자체가 잘 안되더라구요 

저한테는 지루하기만 했던..




댓글 33

  1. 로직 ·
    저는 반대로 남들은 재미없다고 했는데 진짜 재밌게 본게
    아리아나그란데의 '위키드' 1,2입니다.
  2. 행운이온다 · · 공감 1
    @로직님
    전 한국영화 vip,우상
    이 두개가 평가에 비해 꽤 재밌더라구요
    명작까지는 아니여도
    막 악평들을 정도인가? 싶었던..
  3. 브렛 ·
    밀양. 버닝이 진짜 어렵긴 합니다.
    영화의 아버지가 소설을 창부로 보던 이창동이 카메라 영상의 창부로 옮겨가서 그런거 같습니다.
  4. 행운이온다 ·
    @브렛님
    특히 버닝 같은 경우는
    어려워서 그런것도 있는거 같습니다
    잘 이해가 안되더라도
    몰입이 되는 이야기에 빠져들어가는
    영화가 있는데
    버닝은 이해도 잘 안되고 몰입도 안되더라구요
  5. 킨브로KINBRO ·
    반지의 제왕, 헤리포터
  6. 사연객 ·
    아키라 극장판요..
  7. g_b · · 공감 1
    @사연객님 저도 처음엔 난해한 걸 제가 이해 못하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그냥 원작에서 난도질된 거였더라구요. 비주얼이야 끝판왕이지만, 서사 측면에선 절대 잘 만든 영화 아니라고 봅니다.
  8. clipeus ·
    진격의 거인 귀멸의 칼날 같은거 몇 번 시도했는데 안봐지더라고요
  9. BIP39 ·
    듄 그리고 블레이드러너... 요
  10. 치타공 ·
    스타워즈... 시리즈요.
  11. 잉여킹 ·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좋게는 봤지만 명작인지는 모르겠습니다.
  12. 그시절그때 ·
    @잉여킹님 그 영화가 명작으로 취급되는군요??? 넷플에 있길래 킬링타임용으로 코후비며 간신히 봤습니다만 ㄷㄷㄷ
  13. 상위일퍼센트 ·
    이상하게 기생충이 저는 재미가 없었어요...
    그 즈음 우연히 범죄의 재구성을 봤는데
    그게 훨씬 재미있었던....
  14. nariyada ·
    그레비티요.

    큰 극장에서 출근전에 보려고 출근시간 조정하고 일찍 일어나서 갔는데
    너무 별루였어요.

    근데 이걸 우주영화 1위로 꼽는 평론가도 많더군요.
  15. 봄봄 · · 공감 1
    오디세이 오펜하이머 등등 이제 놀란거는 안볼려고합니다.
  16. 출발비대면여행 ·
    놀란 영화는 다 재밌게 봤는데 오펜하이머는... 중도 하차 했습니다.
  17. ckhoon ·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링컨.. 링컨은 참다참다 나와버렸습니다.
  18. 호삼촌 ·
    명작이라기보다는, 저는 소위 워킹타이틀류 멜로영화들.. 노팅힐,러브 액츄얼리,어바웃 타임 등의 영화들에 개인적으로 불편한 느낌이 있습니다. 재미는 있는데.. 뭔가 개운치 않은 느낌이 들어요.
  19. 전기염소 ·
    엇, 밀양 최애 영화인데... 주요 인물들의 감정변화를 따라가면서 보면 정말 재밌습니다.
  20. 콜로뉘 ·
    스타워즈 전 시리즈. 해리포터 시리즈
  21. 쿠키냥군 ·
    인터스텔라요.
  22. 럼텀터거 · · 공감 1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요.. 어렵고 지루하더라구요..
    맹크도 당시 헐리웃 시대상을 잘 몰라서 그런지 별로였구요
  23. 사연객 ·
    @럼텀터거님 저도 재미따위 다 던져버리고 무형문화재 보존 느낌으로 봤던 기억 나네요 ^^;;;;;
  24. 동주리 ·
    @럼텀터거님 소설 원작을 먼저 봤더니 영화는 좀 별로더라구요. 그래도 그 시절 효과나 화면이 정말 아름답긴 했어요.
  25. Perelman ·
    저도 은근히 놀란 영화가 별로입니다.. 인셉션, 인터스텔라, 오디세이가 저에게는 good 정도지 명작은 아니었어요
  26. 함께가요 ·
    반지의제왕 공감합니다.. 재미는 있는거 같은데 졸리더라구요
  27. 레니 ·
    밀양은 정말 걸작인데,
    버닝은 저도 그냥 그랬습니다.
    놀란영화들이 저에게는 대부분 그냥 그랬는데, 이번 오디세이는 좋았습니다.
    인문학적인 색채가 많이 들어가서 그랬던것 같아요. 캐릭터도 살아있고.
    이전의 놀란영화는 인물이 없었다고 봅니다.
  28. __ei ·
    저랑 비슷하시네요.
    밀양은 그냥 저냥 볼만했는데 버닝은 진짜 심각하더군요.

    위에 댓글에도 있는
    블레이드 러너나 아키라도 그랬습니다.
  29. fanlessnoisefree ·
    밀양 버닝이 제 인생영화인데 ㄷㄷㄷ

    특히 버닝은 작품성이 엄청납니다 최근 한국 영화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괴물 마더 기생충 이런류가 되게 재미없고 내용이 뻔했습니다. 좀 유치하기까지 하더라고요.
  30. pergolesi ·
    저는 밀양을 제 인생 최고의 영화로 꼽습니다. 20 번 이상 본 것 같습니다.
  31. 스카이스 ·
    스텐리 큐브릭 영화들요. 풀메탈자켓 마저도 재미 없어서.
  32. 동주리 ·
    저도 스타워즈 별로.. 사람간의 감정과 그들이 움직이는 동기가 와닿지가 않았음요.
    그리고 너무 과학적으로.. 견딜 수가 없었어요.
  33. GPT ·
    여기 언급된 영화들 본 영화들은 다 재밌게 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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