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바닥일까 하고 보면 지하층이 더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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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이제는 바닥일까, 저점일까 하고 보면 지하층이 더 있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전당대회도 끝났고, 함께 경쟁했던 정챙래의원, 송영길 의원을 포함하여
최고위원들간에도 관계가 개선되는 느낌이 듭니다.
열정넘치는 지지자들과는 달리,
애초에 저들은 서로에게 칼을 겨누고 공격하는 내부의 적 관계가 아니었을 수도 있죠.
새로운 지도부와 이재명 정부와의 긴밀한 협조로
좋은 정책과 행정력을 통해 지지율도 회복되길 바라봅니다.
지지율이라는 지표를 아예 무시했던 윤석열 정부와는 달리,
개혁과 행정력의 결과로 지지율이 응답해 줄거라고 믿기에
누구보다 지지율을 염두에 두는 이재명 정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가끔씩 있을 민주당 내부, 당정청 간에 때때로 생길 수 있는 견제는 눈감아 주기도 해야겠구요.
아무쪼록 살기좋은 대한민국이 되는데 모두 일조해 주었으면 좋겠고,
불신과 혐오의 대상이 된 정치인이라는 직업군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 되기를 함께 바라봅니다.
댓글 9
정청래 당 대표 때는 견제라는 말을 꺼내보지도 못하고 반명이라는 프레임 속에 조리 돌림 당했죠.
이렇게 갑자기 너그러워지신 민주당 지지자들이 저는 좀 생경합니다.
네, 민주당 지지자들도 개인별로 조금씩 차이는 있으니까요.
누군가 제게 정청래 의원이 반명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아니라고 대답할 거예요.
대표 시절의 일들도 비슷한 맥락 안에서 이해하구요.
본문에도 언급했듯이 지지자들간의 갈등이 더 크고
오히려 그게 정치권으로 번진 상황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당무개입에 대해 직접 언급하는 것조차 어려운 일인거 압니다만.
이전에.. 시장, 도지사 시절의 이재명 처럼,,
지금의 위기 부디 잘 극복해서,, 성공한 대통령이 되면 좋겠어요.
감시하며, 지켜보며,, 필요할 때엔 응원도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