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의 대응은 지금 생각해도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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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 큰 참사가 일어났는데도 유가족과 언론들을 철저하게 통제를 할수 있었는지
놀랍기만 합니다. 돌아가신 분들 대부분이 젊은 분들이였는데 펨코, 일베 류 등은 오히려 외면 했구요.
트라우마가 생긴다며 영정사진이나 참사현장은 보여주지도 않았죠.
이재명 테러때도 열심히 현장의 핏자국들을 지운것과 판박이였습니다.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고 감추는게 누구를 위한 해결책인가요?
댓글 19
그게 굳이 통제해서 그렇게 된건지는 의문입니다.
MZ세대들이 뭘 외면했나요??
이런 참사를 가지고 끝까지 갈라치기하고 앉아있는게
참... 정신을 바짝차리세요 제발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는건가요...?
추모의 개념이 많이 다르신듯
모르고 그러는지,,사고가 아니고 사고 대처에 대한 이야기인데,,,, 창피한지도 모르나
반지성주의, 혐오주의.
애도의 방법을 참사의 주범인 정부가 마음대로 정했습니다.
정부실패에 대한 일말의 책임감도 없고 무능한 것도 모자라 파렴치하다 할만합니다.
그런데 참사 현장을 보도영상으로 내보내는 것에 대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처음 생생하게 전해지던 몇몇 영상들은 너무 끔찍해서 보는 것 자체가 고통이었습니다.
사고의 원인은 분명하고, 다만 책임을 제대로 따져묻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안 쓰여있는 추모 리본도 참 무시무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