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길고양이 급식소 이런 것도 사람을 위한 거죠

행복한슈크림 · · 수정

조회 3,016 · 공감 0 · 댓글 39

관련 일하는 친구 얘기를 들어보니까 어느정도 복지의 개념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고양이를 위한 복지라기보단 캣맘, 캣대디들이 보통 사회적으로 고립돼서 동물들한테밖에 마음을 둘 수밖에 없게 된 저소득층, 정신질환자(보통 고립되면 정신질환이 같이 간다고 하더라고요)들이고 그들을 위한 마음의 위안, 정서적 복지... 뭐 이런 거라고 하기도 하네요. 


관계부처 사람들이 다 고양이애호가거나 고양이에 미친 바보는 아니고.. 정말 이해는 안 가겠지만 어쨌든 캣맘 캣대디들이 투표용지 1장씩 가진 똑같은 사람들이다보니 그들을 위한 일종의 복지라고 생각하는 게 그나마 납득이 갈 거라고 하더라고요...

댓글 39

  1. workaholic · · 공감 8
    설령 그렇더라도 다른 사람 재산, 생태계에 피해를 줘가면서 하는건 이해하고 넘길수준이 아니죠
  2. 행복한슈크림 · · 공감 2
    @workaholic님 피해받는 사람들보단 밥주는 사람들이 목소리가 크니까요
    피해받는사람들이 목소리 내면 약자혐오자, 동물학대자로 바로 뒤집어씌우는데도 거리낌이 없죠
  3. 전가복 · · 공감 5
    민폐가 너무 심해서 보호소를 지어 거기서 봉사하게 하는게 낫지 싶은데요.
  4. 냐옹냠냠 ·
    바퀴벌레도 엄청 늘어요
  5. 배트맨 · · 공감 5
    정신적 문제는 정신과로 가야죠
    그걸 왜 나라에서 그것도 다른 민폐를
    묵인하면서 치료해줘야 하나요
  6. 우딘 · · 공감 3
    굳이 혐오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다는 생각 뿐입니다.
    뭐 자기 차밑에서 자기 집앞에서...주는게 싫다 피해준다 이런 이유로 싫어했던거같은데
    저런 급식소까지 싫어한다는건 앞전의 이유는 핑계고 그냥 혐오하는구나 하는 생각만 드네요.
    캣맘 캣대디를 0정신병자 저소득층이라 규정짓는것부터가 .... 문제있죠
  7. 행복한슈크림 · · 공감 3
    @우딘님 뭐 마음이 아프신 분들이 대다수라는 건 확실해보이긴 합니다
    저희 동네만해도 캣맘들이 다 정신이 아프신 분들이더라고요 그러다보니 동물에 정 붙이는거죠
  8. 하늘풀 · · 공감 2
    @우딘님
    자기 차밑에서 자기 집앞에서 주면 당연히 싫어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캣맘 캣대디를 정신병자 저소득층이라고 규정을 짓는게 아니라,
    현실이 그런걸 어쩌겠습니까?

    본문 글대로라면 '관련 일 하는 사람'조차도,
    사회적으로 고립돼서 동물들한테밖에 마음을 둘 수밖에 없게 된 사람들이 많다고
    그렇게 체감을 한다는데요.
  9. 우딘 ·
    @하늘풀님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급식소는 누구 차 누구집앞이아닐거잖아요 .
    그럼 싫어할일이 사라지니 좋아해야겠죠.
  10. 행복한슈크림 ·
    @우딘님 그럼 이제 캣맘 캣대디들이 단체를 만들어 공공기관 급식소 운영에 손을 뻗치죠
    제대로 관리가 될지도 의문이고...
  11. 우딘 ·
    @행복한슈크림님 님이 쓰신 본문에 의하면 ...... ' 사회적으로 고립된 .. 저소득에 ..정신적문제있는 분들'이 ....단체를만들어서....그럴거라는건가요. ... 원래 공공기관에서 시민단체가 단체만들면 막 운영권넘겨주고 그러나요? 공공기관이랑은 거리가 멀어서 그부분은 모르겟네요.
  12. 행복한슈크림 ·
    @우딘님 서울시에서 길고양이 TNR이나 급식소 운영에 캣맘단체들이 관리인으로 참여한 사례들이 있죠.
  13. 레비라정 ·
    @우딘님 공공기관이 아니여도 개인이 두고가는 사람들이 있어요 공공기관에서 한다고 캣맘, 캣대디들이 그런 행동을 멈췄냐 하면 아니라고 봅니다 아직도 있고 그러면서 생기는 마찰도 아직은 있어요
  14. 하이타이거 ·
    @우딘님 아파트, 주택근처에 급식소 지은 캣맘 캣대디들로 인해 주민들이 싫어합니다.
  15. jkh6080 · · 공감 4
    @우딘님 그니까 애초에 왜 캣맘캣대디들의 자기만족을 위한 급식소를 우리 돈으로 운영하냐고요. 우리 집앞에 밥주는것도 싫고 우리 세금써서 관리하는것도 싫다고요. 캣맘캣대디 돈으로 자기집에서 기르라는게 요지 아닌가요?
  16. 멋진상우 · · 공감 5
    인간은 말로는 고양이를 위한다면서 고양이에게 해가되는 행위만 하고 있는 겁니다.
    먹이주고 보호소 만들어서 인위적으로 개체수 늘어서 해롭습니다.
    인위적으로 고양이 불임도 시키죠. 얼마나 잔인합니까? 그러면서 무슨 땅콩떼러 간다고 희희덕 거립니다. 황당합니다.
    이게 다 무얼 위한 걸까요.
    인간의 쾌락 때문이죠.
  17. 하늘풀 · · 공감 2
    남에게 피해를 주니까 문제겠죠
  18. 리안 · · 공감 3
    그러면 그냥 보호소 만들고 보호소를 캣카페처럼 만들어서 운영하면 되죠. 직원으로 고용도하고요.

    관리도 하고 입양도 시키고 하면 되죠.
    매년 전국적으로 230억 넘는돈 써서 할 핑계는 아닌거 같네요.

    민원 상대하기 싫으니까 대충 만든 핑계거리 같습니다.
  19. 한량을꿈꾸며 · · 공감 6
    낙동강 철새도래지에 길고양이 급식소를 설치하고 했을때도 난리였었죠
    왜 거기까지 들어가서 설치하고 나오냐고 ......
    아파트 1층에 깔아놓고 가는맘들도 싫긴했지만, 저런 자연생태계 지킬려고 만들어놓은 공간에마져 설치하는것보고 완전히 싫어하게 되었네요
  20. 하이타이거 ·
    @한량을꿈꾸며님 진짜인가요?
    제정신 아니군요. 결국 설치되었나요?
  21. 정의로운국가 ·
    미운놈 불쌍해서 떡하나 더주면 미운놈이 떡받고 고마워서 없어지는게 아니라 다 떡달라고 미운놈 되더라구요
  22. 아이콘 · · 공감 5
    캣맘은 크게 2종류가 있는 듯 합니다.
    1) 중성화도 시키고 지정된 장소에 물과 음식읗 놓는다.
    - 이것도 문제가 있지만 그나마 봐줄 수는 있습니다. 중성화를 시킨다는 것도 그렇고.
    2) 음식물 놓지 말라고 해도 악착같이 놓습니다. 음식물통 치우면 되려 관리실에 신고합니다. 한마디로 미친× 입니다. 사료도 아니고 생선이나 육류 등 날것을 던져놓기도 합니다. 벌래 꼬이고 냄새도 문제입니다.
    - 이 경우는 제정신은 아닌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1, 2번 다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캣맘 금지법이 있어야 합니다. 고양이로 인한 피해가 너무 많이 발생됩니다.
  23. 축꾸공 ·
    자기 집앞에 먹이 주는 건 안말립니다...
  24. uebe · · 공감 1
    근데 캣맘, 캣대디들이 보통 사회적으로 고립돼서 동물들한테밖에 마음을 둘 수밖에 없게 된 저소득층, 정신질환자라는게 통계나 논문 등 근거있나요?

    내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으니 그렇다는 건 정말 뇌피셜인데
  25. 레비라정 · · 공감 1
    그들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알겠으나 사람들과 마찰이 안생길 정도로 하거나 치워달라하면 치우고 다른 방법을 모색해봐야죠
  26. 스페이스X · · 공감 1
    @레비라정님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이지 동물은 사랑하는거 같지 않네요.
    근데 그 밥 먹으러 너구리, 쥐, 새들도 모여드는거보면 동물사랑 맞나 ... 흠
  27. 레비라정 ·
    @스페이스X님 그냥 좋게 표현하자 생각해서 이렇게 한거죠 허나 본질은 그렇게 챙기고 싶으면 안싸울법한 방식을 찾고나서 자기가 좋아하는 동물을 도와라 이거입니다
  28. vsmadm ·
    하긴 정신이 온전하면 남에게 저리 피해주는짓을 하지 않겠죠
  29. 4fifty5 · · 공감 1
    무엇이던 정도와 숫자가 적당하면 불만을 끌지 않는 법입니다. 그러다가 무리의 숫자가 많아져서 겁 없이 사람들의 이목을 신경쓰지 않는 행동을 할 때, 그리고 극소수의 극단적인 행동이 널리 알려저서 마치 "그렇게 해도 잡아가지 않네?"라고 인식될 때 사회적 불만이 나오지요. 그 때는 불가피하게 내부적이던 외부적 방법이던 조절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산에 올라가서 소소하게 캠핑 하고 오는 것도 예전에 숫자가 적을 때는 문제가 되지 않는 수준이었고, 한강 둔치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도, 시내 공원에서 런닝을 하는 행위 모두 숫자가 적고 행하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이목을 신경써가며 적당히 할 때는 사회적 문제가 아니었지요......
    같은 이치로, 길거리 고양이에게 먹이를 남겨주는 사람들이 지금은 다른 사람의 이목을 신경써가며 적당히 하지 않으니까 사회적 문제가 된 것입니다.
  30. 행복한슈크림 ·
    @Justification님 뭐 그렇다고 합니다. 저는 찬성하지 않아요
  31. 하이타이거 ·
    복지개념이 있다면 지자체만 그렇게하고 시민들이 자의로 주는건 금지해야합니다.
    비둘기에게 먹이주기금지하는것처럼요.
  32. 우정인건가 · · 공감 1
    한마디로 헛소리죠.
  33. MTSS ·
    정상이 아닙니다.
  34. Dominic · · 공감 2
    본인이 집에 가서 키우면 될 일을 공용공간이나 남의 차 밑에서 하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되죠
  35. libertas2020 · · 공감 1
    길고양이 급식소는 절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닐뿐만 아니라 인류의 생존도 위협합니다. 한국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의 동물 생태학자들이 길고양이 피딩을 금지하는 이유는 생태계의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길고양이들이 죽이는 새들의 숫자는 국가별로 찾아보면 매년 🇺🇸 미국 본토 48개 주 / 13억~40억 마리 (중앙값 약 24억 마리)
    🇨🇳 중국 26.9억~55.2억 마리, 자유방목·길고양이 포함 / 🇦🇺 호주 약 3.99억 마리야생·반야생· 포함 이며

    전세계로 따지면 최소 20억 마리 이상~ 최대 100억 마리 정도나 됩니다. 문제는 줄어드는 조류의 숫자에 반해 폭팔적으로 증가하는 해충을 막기 위해 인류는 그만큼의 살충제를 더 써야 하고 그 살충제는 다시 물을 통해 지구의 모든 생명체의 체내에 축적 됩니다...... 굳이 모택동이 아무런 생태학적 지식도 없이 단순하게 참새를 해로운 새로 지정해서 그로 인해 아사한 중국인들 4200만명이 넘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상기해야 하나요?

    길고양이 피딩은 단순한 가치관 차이가 아니라, 우리 스스로를 서서히 죽이고 있는 행위라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36. imcrypto ·
    인간은 자연 생태계에 개입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설사 그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그건 다 자연의 섭리라고 봅니다.
  37. 냥이네로 ·
    벌금 때린다면 줄겠네요.
  38. 아프리카괜히갔다 ·
    ㅋㅋㅋㅋ신박한의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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