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자에 발을 올린 건 잘못한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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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에 구두를 신은 채 발을 올린 건 김민석 후보가 잘못한 게 맞습니다.
꼭같지는 않지만, 과거 윤석열 후보당시의 상황이 오버랩되는 것도 맞구요.
김민석 후보(= 아직까지는)가 간단하게 실수로 인정하면 되는 정도로 보여지고,
그걸로 커뮤니티마다 수 없는 게시글이 판 칠 정도로는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물론 전후 확인은 어렵지만,
영상이 없어서 전후사정을 추측만 해 보자면 김민석 후보 진영만 있는 공간에서 탁자에 발을 올렸다가
정청래 후보가 들어서고 자리에 앉자 바로 발을 내린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추측에 기반한 관점입니다.
한편,
현재 당선이 유력한 김민석 후보에게는 개인에게도, 민자당에게도 소중한 2년이라는 시간이 주어질 것입니다.
정부의 정책에 비판하고 정당 운영에만 힘을 쓰면 되던 야당 때와는 달리
집권 여당의 대표이니 만큼 정부와의 유기적인 관계와 역할분담도 중요할 듯 합니다.
아마도 이 부분에서 개혁성과 공격에 강한 성향의 정청래 후보보다
김민석 후보에게 더 많은 지지가 있지 않았나 평가하구요.
이런 집권 여당의 정치인이라는 역할은 비단 당대표 뿐만 아니라
모든 민주당 국회의원 및 시도위원장이 가져야할 마음가짐 같습니다.
현 민주당 정치인에서는 많이 부족해 보이는 부분 같습니다.
집권 여당의 당대표에게는 정부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건강한 견제,
즉, 고도의 정치적인 감각과 소양, 능력이 필요한 역할이죠.
지금 주어지는 2년간의 임기동안 당대표로써의 역할과 책임을 잘 수행하면 더 크게 쓰임 받을 테고,
그렇지 않으면 정치인으로서의 김민석 역량은 여기까지로 남게 되겠죠.
아무튼 모든 후보들 전당대회 동안 수고 많았고,
전당대회 후에도 자신의 장점을 살린 정치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바랍니다.
댓글 19
잘못한 행동을 한거라고 글에도 적었는데, 그것도 못 마땅하신가 보네요.
다리꼬면서 올리는건지 내리는건지 두개가 있습니다.
정청래후보 들어갔을때 내렸다면 정청래 후보 앉아있는데 두발올린 사진이 있을수 없겠죠.
저는 김민석 후보다 발을 올린 상태인 상태에서 정청해 후보가 맞은 편 자리에 앉았고,
그 다음에 발을 내린 것으로 추측한 것입니다.
두 장은 사진으로 그렇게 추측했습니다.
앉은다음에 내리나요?
전후 상황을 모르기에 추측한 부분을 적은 거고,
사진에 찍힌 것은 옳은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잘못한 행동이라고 한 거 였어요.
앞으로는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공인으로서의 정치인을 매사 행동을 조심할 필요가 있죠,
자기집 안방에서도 가족 외 손님앞에서는 하면 안되는 행동이구요.
차마 실드는 못 치고 나무라는 사람들보고 뭐라 하는 다른 분들보다는 그나마 낫습니다.
그렇지만 보통 혼자 있을 때 편하게 있다가도 누가 오면 내리는 것이 정상적인 인간입니다.
저 그림으로 그렇게까지 상상력을 펼칠 수 없을 것 같은데 대단하십니다.
저를 평가해 달라고 쓴 글을 아닙니다.
자꾸 일부로 타인을 쉽게 평가하지는 말아주세요.
웃음을 드렸다면 그것도 괜찮네요.
실컷 웃으시고 행복한 휴일되세요.^^
더 나쁜지는 모르지만, 잘못한 행동인 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