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CT · 2026-08-14 18:14:34 아는 20대가 이탈리아 여행 중 지방 카페 가서 아메리카노 주문했더니 안 된다고 해서, 그럼 여기 커피 달라고 했더니 정성스럽게 만들어주더래요. 바리스타가 흐뭇한 얼굴로 주길래, 물 타서 마셨대요. 바리스타가 얼마나 무섭게 째려보는지 도망갈 때 일본어로 '고멘나사이'인가 뭐라고 하면서 뛰어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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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극혐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