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기부도 과하면 안좋은 이유.news

백반이 ·

조회 4,296 · 공감 1 · 댓글 9


작년 강원도 가뭄으로 물 부족해서 전국에서 생수를 엄청나게 많이 기부해 줬는데, 올해까지 그거 다 쓰지도 못하고 수십만 병이 남았고, 유통기한도 임박해서 하나씩 까서 폐기중이랍니다.


역시 현물지원도 과하면 배탈이 나는군요. 받는 사람의 수요도 적절히 생각해야..


제가 아는 사례로는 모 복지관도 빵집에서 잔뜩 무료 빵을 기부받는데 항상 남아서 이용자 뿐만 아니라 직원과 사회복무요원, 심지어 근처에까지 다시 나눠주더라구요.

댓글 9

  1. 루슬렌 · · 공감 2
    생수든 빵이든,
    그래도 부족해서 문제 생기는 것 보다는 남아서 버리는 게 나은 것 같아요.

    무슨 폐기물 같이 처리 비용이 더 큰 것들이 아니라면 말이죠.
  2. Min's · · 공감 2
    저거 분명 다른 곳에 필요한 데 있을텐데. 그거 찾는 것도 귀찮아서 그냥 버리는 듯.
  3. 천문공 · · 공감 2
    @Min's님
    그렇죠.
    대량으로 보낼 때 보다 작게 작게 나눠서 필요한 곳에 보내는 인건비가 생수보다 비쌀 겁니다.
    그렇다고 전부 자원봉사자로만 채우기도 힘들고요.
  4. 축꾸공 ·
    가져가라고 광고하면 공짜 좋아하는 분들 차 몰고 가서라도 가져갈텐데요..
  5. 백반이 · · 공감 2
    @축꾸공님 그 중 일부가 마시고 배탈났다고 항의할 수 있어서 유통기한 임박까지 한 만큼 힘들 듯합니다 ㅠ
  6. 쿠션 ·
    마라톤할때 1L 들고 뛰라고...
  7. 일리맛있어 · · 공감 1
    그래서 기부도 돈이 최고인 이유죠;
  8. 짤뚱 ·
    맞습니다
    서실 이런 기부는 게이트가 있어서 기부물량을 조절해야
    하기도 하고 금액지원이 좋기도 하죠
  9. 디지 ·
    저런건 다시 나눠주면 안되는건가요?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