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김포공항에서 비행기를 타면 매번 느끼는 점이지만

잣까는전문가 ·

조회 3,920 · 공감 1 · 댓글 17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면 강화도 상공에서 선회를 하는데  강화도 건너 북한땅이 보이고 개성 송악산도 보입니다.  군용기도 아닌 민항기가 어찌보면 적군이  총이건 미사일 이건 표적이 우리쪽으로 향하고 있는데  그곳에서 고작 몇키로 떨어지지도 않는 선회를 해서  남쪽으로 기수를 돌린다는게 무섭기도 하네요.

댓글 17

  1. spring3 ·
    수도 자체가 너무 가깝긴 하죠.. 휴전선과..
  2. 컴구조 ·
    그렇게 따지면 이스라엘 같은 나라는 맨정신에 못살죠.
    다 사람 사는 땅입니다.
  3. 잣까는전문가 ·
    @컴구조님 그 나라는 그들이 자초한 면이 있죠.
  4. 니파 ·
    전 스쿠버 장비 있으면 남북 서로 한강 이용해서 왔다갔다 침투가능한거 아닌가 싶은 생각을 종종 합니다...
  5. sltx ·
    @니파님 그래서 한강 하류쪽에 철조망이 있죠.
  6. 8peak ·
    자유로 따라 파주 탄현면까지 올라가면 강건너로 보이는곳이 북한땅입니다. 아무느낌 안나는데 모르는 사람에게 차안에서 이야기 해주면 열이면 열 모두 구라치지 말라고하죠 ㅋㅋㅋ
  7. 구내서점931010 ·
    @8peak님 제가 거기 근무했습니다 ㅋㅋㅋ 9사단
  8. 별 빛나는 사람 ·
    우리 나라 최 전방을 철원이나 강원도로 방송 하는 이유가
    파주가 북한과 얼마나 가까운 지 알면 불안해 할 까 봐
    파주 헤어리 강 건너가 북한이고 휴전선도 없고
    실제 강화도 김포 건더가 북한이라
    스쿠버 장비로 간첩이 침투하다 죽은 경우가 있죠
  9. 맥북에어 ·
    대놓고 미사일 맞추면 전면전 가는거죠
  10. 커레히 ·
    @맥북에어님민간인 마을에 대놓고 포격했지만... 별일 없었죠
  11. 엽차 ·
    @맥북에어님 격추한다고 남쪽이 보복할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한 10대쯤 떨어지면 모를까 몇대 떨어진다고 전쟁 안납니다. 생각해보니 10대 격추해도 전쟁 안날 것 같네요.

    우리나라 주가만 곤두박질 치겠네요. 거기에 인천공항 김포공항 전면 봉쇄되는 거는 덤이구요.
  12. 축꾸공 ·
    김포공항 이착륙은 강화도 상공까지는 안가고, 인천공항에서 북서쪽으로 뜨면 강화도 상공까지 가죠..
  13. ba2026 ·
    위험하니까 청와대를 광주로 보내야겠네요
  14. TigerWoods ·
    민항기 이거나, 군용기 이거나, 관계없이

    고의로 상대방 영공의 비행기를 격추 시키면,

    전쟁 하자는 것 입니다.
  15. 엽차 · · 공감 1
    @TigerWoods님 ㅎㅎ 영공이 아니라 명백한 남쪽 영토인 백령도에 포탄이 떨어져도 전쟁이 안났죠.

    고의라도 전쟁 날일이 없고 비행기 격추시키면 비례 보복할 대상이 없어서 문제일 것 같습니다. 우리가 똑같이 민간 여객기 격추할 수 있는 거도 아니고 말이죠.

    이동식 대공 미사일포대라면 원점타격도 의미 없구요.
  16. 럼텀터거 · · 공감 1
    @TigerWoods님 냉전시절 KAL기를 두번이나 격추한 소련도 있었는데 전쟁 안났죠
    그리고 고의냐 아니냐는 어차피 상대방이 명분 만들기에 따라 다르니 굳이 전쟁날 일이 없죠
  17. 지금여기이순간 ·
    저희 아파트에서 이태원 회사까지 지도 상으로 직선 거리가 34km 인데, 임진강 건너 바로 앞 북한 땅까지는 17km 이고요, 북한 개성까지 직선거리는 30km 입니다 ^^

    회사보다 북한 땅이 더 가깝지만 체감으로는 부산 제주도 보다 더 먼 느낌이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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