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심적으로 힘든 일이 겹치면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qweras1 ·

조회 1,985 · 공감 1 · 댓글 19

환경도 갑자기 바뀌고

하루하루 너무 바쁘게 일을 하면서 살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멘탈이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원래 인생은 혼자라고는 하지만

정말 혼자다보니 막상 혼자 이겨내는게 힘든게 많네요


운동도 피티 끊어서 하고 있는데 그냥 몸이 더 힘들기만 하고요 ㅎㅎ


사실 제가 무슨 ㄱ글을 쓰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새벽 감성으로 주저리하네요

댓글 19

  1. 키즈 ·
    결과적으로는 사람에서 해결책 찾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그게 사람문제이면 빨리 대체할 사람 찾는게 좋습니다.
    근데 보통 그게 잘 안되지요. 사회나 제도로 얽혀 있어서..
    가급적이면 그 시간을 줄이고 다른 사람과 만나는 시간을 늘려보세요.
    돈이 문제라면 타협을 잘 해서 넘겨보세요. 그게 자신이든 남이든
  2. qweras1 ·
    @키즈님 사람문제도 제 문제도 얽혀있어서 더 힘든 것 같습니다.. 돈 문제면 그냥 다 돈으로 해결하면 되는데 말이죠.. 다른사람과 만나다보면 괜찮아질까요? 제가 동물을 키우다보니 얘도 케어하고있습니다..
  3. 전가복 · · 공감 1
    강아지를 끌어안고 조물딱 거립니다.
  4. qweras1 ·
    @전가복님 고양이라 자꾸 벗어나네요 ㅎㅎ
  5. 단순하게살기실천중 ·
    우선 내가 통제 가능한 것, 통제 할 수 없는 것을 구분 합니다. 내가 통제 가능한 것들에 대해서 좋은 일, 긍정적인 것들을 생각하고요. 지금 이것도 다행이다 하고 위로 하면서,
    내가 통제 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는, 이 또한 지나간다, 시간이 흐르면서 포지션은 변한다 라는 걸 인지하면서 지켜봅니다. 무엇보다 건강한 음식 챙겨먹고, 잘 자려고 노력 하고요.

    아! 고양이들 있어서, 고양이들 보면 다 잊을 수 있더라고요.
  6. qweras1 ·
    @단순하게살기실천중님 통제가 불가능한 것들이 대부분이라 더 힘든 거 같습니다 이 또한 지나간다..라는말은 너무 좋네요. 힘내봐야겠습니다
  7. 단순하게살기실천중 ·
    @qweras1님 맞아요. 사실 내가 통제 가능한 것보다는 통제를 할 수 없는 것에서 스트레스가 오는 거라.. 쉽지 않죠. 그래도 지나보면, 다 지나갔더라고요.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 라는 노래 있잖아요.

    저는 머리속 복잡할때는 버리기에 집중합니다. 내 군살 버리기도 그 중 하나고, 안 입는 옷, 아끼느라 놔뒀는데 결국은 그저 이쁜 쓰레기가 되버린 것 등등, 땀 뻘뻘 흘리며 한 무더기 종량제봉투에 넣어서 버리고 나면 기분 상쾌하더라고요.

    기운 내세요!
  8. 오라질 · · 공감 2
    정말정말 힘든 일이 있을때는 남을 돕는 일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스스로를 사랑하게 되고 자존감도 고양되고 좋은 점이 많습니다. 아무 대가 없이 좋은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좋고 그 다음은 실비 정도만 받고 좋은 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좋은 일을 하면 돈에 대한 집착도 없어지고 행복한 사람이 되기 때문에 직장에서도, 연애관계에서도 호감을 살 수 있게 되고 인품이 좋아지기 때문에 따르는 사람이 생겨서 상사로서도 가정에서 부모로서도 잘할 수 있게 됩니다.
  9. qweras1 ·
    @오라질님 좋은일.. 봉사가 있을까요? 감ㄱ사합니다
  10. 후우움 · · 공감 2
    그냥 버티는거죠 힘내세요.
  11. 혼자걷는다 · · 공감 1
    다른 집중할 수 있는 일 찾아서 합니다.
    저는 마음이 심란하면 청소합니다.
    특히 변기청소하고 인덕션 유리판, 후드같은거 효과 좋습니다.
    시간이 답이더라구요.
  12. jblist · · 공감 1
    “인간은 가끔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실패하고 후회하며 괴로워하지만 사실 그것이야말로 가장 흥미로운 이야기거리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감독 인터뷰 내용입니다.
    우리 인생이 늘 쉽고 편하기만하다면 그것만큼 별볼일 없는 이야기도 없겠죠.
    삶의 한 챕터를 써가는 중이라 생각하시면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13. qweras1 ·
    @jblist님 감사합니다..
  14. apnetwork · · 공감 1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면 잠깐 도피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는 예전에 회사에서 안좋은 일 겪고 나온 후 해외 휴양지에서 일주일동안 바다만 멍때리며 보고 지낸 일도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좀 정화가 되더군요.
  15. qweras1 ·
    @apnetwork님 그러고싶지만 책임져야할 동물이 있다보니 쉽지않네오
  16. philo. · · 공감 1
    요리 하다보면 잡념이 사라지고 완성된 요리보면서 뭔가 해냈네 뭐 그런 감정이 위안이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라면 아니고 채소썰고 양념조합하고 그런)
  17. qweras1 ·
    @philo.님 요리 참고하겠습니다
  18. 김메달리스트 ·
    고양이 키우셨군요‘ㅅ’
  19. 럭키박 ·
    10년전 사업접고 지방에 내려와 자취할때
    전 제가 좋아하는 걸 했어요
    등산,백패킹,캠핑,산책,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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