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의 의사결정 절차가 중요 할 때가 있고, 과감하고 신속한 판단/결정이 필요 할 때가 있습니다. 모든 절차는 각각의 필요가 있겠지만, 당국이 신속하게 필요하다 느끼면 그 절차가 간소화 될 수도 있다고 봐요. (정책의 성공과 실패는 한참 지난 시점에서의 관점이니 논외로 하구요)
아직 기사만 나오고 당국 발표가 없는 상태니, 섣부른 추측은 우리라도 자제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깜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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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 출시하면 가장 이득보는건 증권사일텐데요? 위에서 쪼았다는건 설득력이 없네요.
콩쓰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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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떻게 생각하셔야 이런 논리를 만드시는거에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해서 레버리지 상품을 졸속으로 통과시켰다고 말하고 싶으신건가요.
행복한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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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쓰v님 이때다 싶어서 대통령 욕하는 사람들 천지죠. 일베/펨코 망해서 여기저기 많이 흩어졌다고 들었는데 참, 참담합니다.
전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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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쓰v님 의심은 가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다"라고 했는데 금감원장이 대통령 동기고 쌍방울사건 변호인까지 한 사람인데, 드러누워서라도 막아야 했던 사람이 누구였을까요?
Budd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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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쓰v님 당시 고환율로 공격받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해외 주식 투자였고, 요소가, 홍콩에 상장된 하이닉스에 투자하느라, 외화가 유출되어 환율이 높다는 이야기였죠 +정부 정책으로 가장 쉽고 빠르게, 서학개미들의 비판도 덜 받으면서 시행할 수 있는 방안이기도 하고
콩쓰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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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복님 이건 설득력이 부족해보입니다. 1월 초에 금융위에서 투자 수요를 국내로 돌리기 위해 ETF 상품을 기획한 부분을 언급하는게 타당한 논지 같습니다.
콩쓰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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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dys님 이 부분은 공감합니다. 홍콩에서 삼전, 하닉 2배 상품 출시했을 때 수급을 꽤 모았더군요. 다만, 한국 자금은 5%도 안되어 환방어에는 큰 도움이 안되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어요. 현재 나오는 얘기대로 충분한 시뮬레이션 없이 출시한 부분으로 변동성이 가해진 부분이 정책적 미스라고 보여지는 지점이 되겠죠.
판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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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쓰v님 그러면 정책실장이 미쳐서 혼자 저랬단건가요?
콩쓰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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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기님 레버리지 상품 결정 과정의 이야기는 앞으로 나오겠죠. 판데기님도 많이 궁금하실테니, 향후 추가적인 정보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는 감정에 휘둘릴 수 밖에 없구요.
댓글 11
모든 절차는 각각의 필요가 있겠지만, 당국이 신속하게 필요하다 느끼면 그 절차가 간소화 될 수도 있다고 봐요. (정책의 성공과 실패는 한참 지난 시점에서의 관점이니 논외로 하구요)
아직 기사만 나오고 당국 발표가 없는 상태니, 섣부른 추측은 우리라도 자제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위에서 쪼았다는건 설득력이 없네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해서 레버리지 상품을 졸속으로 통과시켰다고 말하고 싶으신건가요.
의심은 가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다"라고 했는데 금감원장이 대통령 동기고 쌍방울사건 변호인까지 한 사람인데, 드러누워서라도 막아야 했던 사람이 누구였을까요?
당시 고환율로 공격받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해외 주식 투자였고,
요소가, 홍콩에 상장된 하이닉스에 투자하느라, 외화가 유출되어 환율이 높다는 이야기였죠
+정부 정책으로 가장 쉽고 빠르게, 서학개미들의 비판도 덜 받으면서 시행할 수 있는 방안이기도 하고
'환율타령' 재정부와 '홍콩타령' 靑 김용범, 금융위 누르고 레버리지ETF 만들었다
그동안 기사에서 이야기가 나오긴 했는데 사실여부등 정확한 내용은 국정조사를 통해서 밝혀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