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삼하 정리한 돈은 어디로 갈까요.

상식이쵝오 ·

조회 3,718 · 공감 1 · 댓글 21

저도 저렇게 한두번  식껍 한적 있는데

빚투라면 일단 그거 갚는데 쓰겠지만

보통은  선택이  두가지죠.


ㅡ두번다시 주식은 쳐다도 안본다

ㅡ그래도 예적금은 좀..


다행이

전 두번째를 선택했고

맘고생 하는동안 약간의 공부를 통해

분산과 지수라는걸 하기 시작.


첫번째 선택도 완전히 끊는다기 보단.

몇일 지나고 보면  애낳은지 네달된

엄마처럼  고통의 기억은 온데간데 없고

이쁜 애기만 보이듯.

ㅡ이번엔  다른걸로  해볼까ㅡ

라는 생각이 들면서   종목이나

섹터를 바꿔서 하는것 같네요.


가급적 시장을 떠나지 말라는

전설들의 말대로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대신 욕심은 좀 줄이고요

댓글 21

  1. 전가복 · · 공감 1
    보통 가훈이 주식투자금지로 바뀌고 부동산으로 가죠.
  2. 상식이쵝오 ·
    @전가복님 그건 일단 시드가 억단위는 되야죠
  3. 풀컴 ·
    주식이 오르면 또 달려들게 되는게 사람 마음이더라구요.

    오르기 시작하면 또 좋은 뉴스가 세상을 도배하거든요.
  4. tirpleA ·
    부동산 + 미국주식 아닐까요
  5. 신룡과오메가 ·
    주식이 내리면 데이고 다시 쳐다보지도 않는 분도 많겠지만 이 자극적인 맛에 중독되는 사람도 꽤 많습니다.
    잠시 안정적인 지수 투자 같은걸로 옮겼다가 또 급등하는 주식들로 주변에 누가 얼마 벌었다더라 소리 들리면
    다시 또 들어오고 털리고 그런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죠...
  6. 상식이쵝오 ·
    @신룡과오메가님
    글쵸.
    예금이자 3% 는 주식에선 하루치밖에 안되니..
  7. 나의X에게 · · 공감 1
    잠시 통장 갔다가 주변에서 억억 벌었다는 이야기에 다시 주식 사겠죠. 불과 1년전에 삼전 9만 본전만 찾으면 다시 주식 안 하겠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삼전 9만원 찍을때 팔고 15만원 돌파뉴스에 고점이다 절대로 안 속아 하다가 삼전 30만원 돌파뉴스에 그때 다시 들어와 물리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것이 일반인들 심리입니다. 부동산도 마찬가지고...
  8. 모노7777 ·
    새로운 라이징스타가 나타나야 움직이지 않을까요.
    셀트리온, 에코프로, 그외 바이오등 입소문 타고 열광하던 주식들이 많았죠.
    삼하는 진짜 실적기반에 급등주가 나와서 너도 나도 탔으니.
    다음 턴도 실적기반에 상방이 뚫려있는 섹터에서 나오겠죠.
  9. Buddys ·
    부동산 살 것 같아요.
    기존 집보다 상급지로.

    그 중 소수는, 미국장 할 것 같고..

    하여간, 신규 진입자분들은 많이 이탈할 것 같아요
  10. 심장이울랄라 · · 공감 1
    미국가겠지요
  11. 언젠가는 부자아빠 ·
    지금 예적금 최고의 선택입죠. 하반기 금리인상도 예상되니 금리 선반영으로 쭉쭉 올라갈겁니다. 지금 3.6퍼짜리 하나 3.85퍼 짜리 하나 들고 있는데 하반기에는 4퍼 짜리 나올겁니다. 저축은행쪽은 이미 있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환율도 좋으니 미장 들어가기도 좋습니다. 확실히 장투할 거면 애플/마소/알파벳 올라 타얍죠. 애플 추매하고픈데 마눌님이 전 종목 양전 전까지 추매했다간 손모가지 잘라버린다고 해서 못하고 있습니다.
  12. sang ·
    국장탈출은 지능순을 넘어 이제 국장틸출은 생존순이 되었읍니다 ㄷㄷ
  13. 브렛 ·
    주식을 얼마 투자하시길래들 부동산, 부동산 하실까요...
    성북동 단칸 빌라도 한 4억 이상 할텐데요.
    미장 지수투자가 현실적이겠죠.
  14. 포모사피엔스 ·
    @브렛님 의도가 있다고 봐야죠. 무슨 부동산이 껌값도 아니고 ㅎㅎ
  15. 상식이쵝오 ·
    @브렛님
    그러게요.

    주식잔고 1억이면 상위 10%이내죠
  16. 나의X에게 ·
    @브렛님 부동산는 투자자금도 있지만 매도가 쉅지 않은 점도 있죠. 주식는 몇십억어치도 클릭 한방이 거래되지만 부동산은 내가 팔고 싶다고 바로 팔리지도 않고 매수자 찾기가 생각보다 쉅지 않다는 것을 부동산 거래를 해보면 느낄수 있을텐데 말이죠.호가만 있고 거래가 없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말이죠
  17. gmethod ·
    개가 똥을 끊지. 라는 말이 있습니다. 예적금 파킹했다가 주식좀 오르면 현타와서 금새 중도해지하고 다시 옵니다.
    결국 수익 반납했어도 한때 1년만에 50% 씩 수익 올려본 경험이 있는데 3%짜리 썽에 안차죠. 도박못끊는거와 비슷.
    결국 내가 매도 타이밍이 안좋았어. 이번엔 더도말고 딱 20퍼만 먹자! 라고 정당화 하며 소액넣고, 그뒤로 물을 타던 불을 타던 하며 차츰 다시 주식으로....
    주식 25년차의 소회였습니다ㅎㅎㅎ
  18. 나의X에게 ·
    @gmethod님 솔직히 올해초만 들어와도 최소 수익율 100퍼센트이상 경험한 개미들이 많아 수익률 30퍼센트 목표로 주식하는 경우는 없다고 봐야죠. 대다수 적어도 수익률 100퍼센트이상일때 매도한다고 들어 오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매도 시기를 놓쳐 마이너스 기록하고 다들 화가 나는거죠.누구는 억이상 벌고 나갔는데 나는 팔 기회를 안 주었다고 말이죠.
  19. 투카푸카 ·
    삼하 정리한 돈은 다시 삼하로 갈꺼에요.. 그게 우리 개미들의 특징이쥬.
  20. 콩나물쫄면 ·
    조금 기다리다가 다시 국장 옵니다. 사람 심리라는게 간사해요.
  21. 붕붕빙붕 ·
    안믿으시겠지만, 그 돈 부동산으로 갑니다. 저도 이번에 점프했구요. 부동산가보면 그렇게 넘어온 사람들 종종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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