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동궁'은 5화에서 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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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이야기 귀멸의칼날 위쳐 등등이 떠올라서 그런가..
이상하게 집중이 안되네요
조승우 대비마마 생강이의 연기가 나쁘지는 않은데
뭔가 다들 좀 과하다는 느낌이...
연못귀신 다음
메인빌런이 본격적으로 나오면 좀 나아질까요?
킬러들의 쇼핑몰2나 달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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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이야기 귀멸의칼날 위쳐 등등이 떠올라서 그런가..
이상하게 집중이 안되네요
조승우 대비마마 생강이의 연기가 나쁘지는 않은데
뭔가 다들 좀 과하다는 느낌이...
연못귀신 다음
메인빌런이 본격적으로 나오면 좀 나아질까요?
킬러들의 쇼핑몰2나 달려봐야겠습니다.
댓글 19
너무 반복되다보니 지루한 블록버스터 느낌이라고 할까요..
조금만 참으십쇼!! 대 반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즌제로 할거면 거기서 끊는게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지금에 와선 드네요. 차라리 설명을 더 넣지..;
후반부는 반전을 너무 많이 남발하는데다 CG와 분장마저 너무 과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공통된 해외반응은 게임으로 나오면 대박일거란 내용이 자주 보이더라구요.
참고 끝까지 봐보세요 3화정도인데
그정도 가치 충분한 연기 였습니다
근래 본것중에는 제일 무난했습니다.
전 개개인 연기는 나쁘지않은데 뭔가 톤이 안맞는 느낌이
매끄럽지못한 연출이 문제라 봅니다
일단 한국 영화 액션에 기대가 없어서 그건 별로 문제가 아니었어요.
그리고 사실 부각된 것에 비해 작품은 액션에 별 야심이 없습니다.
거의 마케팅 때문에 의무 방어하는 느낌으로 얹혀져 있어요,
시리즈더군요. 그냥 이야기 자체가 지겹고 계속 반복적이고 별 대단한 얘기도 아닌데 과잉 포장을 해 놔서 인물들이 울고 웃고 화내는 것에 1도 공감이 되질 않는 기묘한 경험이었습니다. 귀신과의 싸움도 전혀 긴장감이 없습니다. 왜 긴장감이 없냐면 세계관 설정이라는 게 없거든요. 귀신들은 어떤 메커니즘으로 움직이고 어떤 한계가 있는지 그들을 이기기 위해서 뭘 해야 하는지 그런 게 없이 그냥 앞뒤 없이 상황이 주어지는 거라서 예측도 안 되고 그래서 긴장도 안 돼요. 전반적으로 비주얼과 톤만으로 조질라고 한 속빈 강정같았습니다. 조승우 장영남 연기 좋다고들 하는데 그것도 캐릭터와 이야기가 받쳐주질 않아서 오글거립니다. 이미 대놓고 패악질을 일삼은 두 주인공이 그 위에 다른 패악질 좀 더 얹었다고 그게 뭐 대단한 비밀이라고 저렇게 호들갑을 떠는 건지 싶고요. 주인공들도 시대의 음울하고 억울한 사연들을 다 직간접으로 겪고 아는 사람들이 몇몇 사건들에 대해서는 뭐 아주 끔찍하고 상상도 못 할 일이라도 되는 것처럼 반응하는 걸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모든 대사와 연기가 다 겉도는 느낌. 이렇게까지 잘 만든 엉망진창의 이야기는 처음 봅니다